지난해 11月 코스닥市場에 入城한 뒤 한동안 不振한 흐름을 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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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 +8.13%)
이 빠른 回復勢를 보이고 있다. 公募價의 半 토막 水準까지 떨어졌던 株價는 이달 들어 42.9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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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0日 1150원(8.13%) 오른 1萬5300원에 場을 마쳤다. 場中 한때 1萬8350원까지 치솟으며 公募價를 웃돌기도 했다. 個人投資者들이 이달 들어 63億원어치 純買收해 上昇勢를 이끌고 있다.
再生醫學 技術을 基盤으로 3次元(D) 프린팅 醫療機器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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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해 11月 28日 公募價 1萬8000원으로 코스닥에 入城했다. 上場 後 製藥·바이오 業種에 對한 投資 心理가 全般的으로 萎縮되면서 公募價의 折半 水準인 8080원(지난해 12月 18日)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公募價보다 큰 幅으로 下落하면서 低價 買收勢가 流入되기 始作한 時點에 特許權을 連이어 取得한 게 肯定的 影響을 줬다는 分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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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細胞와 蛋白質을 3次元으로 直接 프린팅海 組織 및 臟器를 再生시키는 技術을 保有하고 있다.
이 會社는 3D 細胞 프린팅 技術을 利用한 細胞 培養體 製造 方法 等으로 特許를 取得했다고 지난달 26日 公示했다. 지난 2月에는 心筋組織再生用 3D 構造體 製作 方法으로 日本에서 特許를 받았다. 革新 醫療機器에 對한 許可 節次를 簡素化하는 ‘醫療機器産業 育成 및 革新醫療機器 支援法’이 지난 5日 國會 本會議를 通過했다는 消息도 肯定的 影響을 줬다는 分析이다.
김기만 記者 m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