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父母 被殺 事件' 김다운 '부가티 베이론' 販賣 어떻게 알았나
"父母님이 連絡이 잘 되지 않습니다." 지난 3月 16日, 끔찍한 事件이 世上에 드러난 건 한 通의 電話 때문이었다. 警察署로 失踪申告를 한 男性은 그는 淸潭洞 株式 富者라는 타이틀로 有名稅를 떨치다 投資詐欺 嫌疑로 拘束된 이희진 氏 男동생이었다. 警察과 消防隊員까지 出動해 들어간 父母의 집. 깔끔하게 整理된 집 안을 둘러보며 별다른 痕跡을 찾지 못해 나오려는데, 코를 찌르는 惡臭가 한 警察官을 붙잡았다. 그리고 냄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