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엘리야가 드라마 ‘쌈 마이웨이’ 出演을 確定해 關心을 모은 가운데, 이엘리야가 過去 俳優 이태임과 닮은 耳目口鼻로 話題를 모은 일이 再照明됐다.

이엘리野 所屬社 킹콩 by 스타쉽 側은 7日 “이엘리야가 KBS 2TV 새 月火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有名 앵커 ‘蕙蘭’ 役으로 出演한다. 앞으로 많은 關心과 期待 付託드린다”라고 밝혔다.

所屬社에 따르면 이엘리야는 富와 名聲, 外貌까지 모두 갖춘 有名한 앵커이자 財閥 離婚女인 ‘蕙蘭’을 演技할 豫定이다. 蕙蘭은 成功에 對한 剛한 熱望을 지녔고, 率直한 性格과 센 固執, 直說的인 話法을 가진 人物로 이엘리야가 어떤 煙氣로 配役을 消化해낼지 關心이 높아진다.

이엘리야는 2013年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데뷔 當時 華麗한 外貌와 異國的인 耳目口鼻로 이름을 알렸다. 特히 그는 特異한 이름과 異國的인 外貌로 ‘混血俳優’라는 誤解를 많이 받았다.


이와 關聯해 이엘리야는 過去 한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混血人이 아니라 豆腐 들어간 된醬찌개를 좋아하는 土種 韓國人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그는 이태임과 닮은 外貌로도 눈길을 끌었다. 긴 生머리와 또렷한 耳目口鼻, 볼륨感 넘치는 몸매가 이태임을 떠올리게 해 ‘도플갱어 外貌’라고 불리기도 했다.

한便 이엘리야를 비롯해 俳優 박서준, 金支援, 安在烘, 송하윤 等이 出演을 確定 지은 ‘쌈, 마이웨이’는 오는 5月 中에 放送된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