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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rio tokyo :: 2016.12 Myojo / 新鮮한 熱情 브라더스 登場! (후지이 나오키 × 나스 유토 × 사토 류가)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190204174430/https://sanrio.tistory.com/17

서머爬羅  키쿠치 후마 公演에서 紹介되어  注目을 받은 3 仁祖가 , 自身의 댄스를 疲勞 !

춤에 對한 熱情만큼은 지지 않을 거야 ! 兄弟처럼 呼吸이 맞는 스텝 & 微笑를 傳達 !!






[사토 류가]


● 初等學校 1 學年부터 中學校 1 學年까지 7 年間   힙합 댄스를 배워서 , 이런 激烈한 춤이 좋아 . 나는 잘 모르겠지만 , 팔다리가 길어서 턴 ( 回戰 ) 도 예쁘다고 나스 君에게 들었어 . 우리 學校는 文化祭가 없어서 學校 祝祭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데 ... 每年 , 댄스 發表會의 舞臺에서 춤추는 것은 즐거웠어 . 舞臺에 나가기 前에는 宏壯히 緊張하지만 , 나간 순간 緊張을 잊고 달아올라 버려 . 쟈니즈에 들어와서도 그런 느낌으로 本放에 오르고 있어 .

 

● 3 名 가운데 가장 동생이라 , 恒常 막내 取扱 . 나스 軍과 한 살 差異인데 !! 걸어가며 잘 넘어져서일까아 . 前에도 시부야에서 넘어져서 무릎 까지고 , 둘에게 웃음을 줬어.


 


[나스 유토]


● 初等學校 1 學年부터 9 年間 , 繼續 野球를 해 왔어 . 以外에도 水營 , 蹴球 , 럭비 , 배드민턴 ... 스포츠는 뭐든 自信 있어 . 힙합 댄스를 배운 것은 初等學校 3 學年 ~4 學年의 2 年間 . 쟈니스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춤췄을 때는   全혀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 집 앞에서 必死的으로 練習했어 . 最近 겨우 춤에 익숙해졌으려나 . 野球部에서 많이 뛰다 보니  다리 힘에는 自身 있어서 , 높은 점프나 , 細細한 스탭이라든지 漸漸 硏磨해 가고 싶어 !

 

● 우리 中學校의 文化祭는 , 1 年間 自身이 해온 것을 發表하는 자리라는 느낌 . 只今은 그것을 위해 , 粘液을 利用한 實驗을 하거나 , 社會 硏究로 갔던 距離에 關한 리포트를 整理하는 中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