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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中國 卑下 論難’ 謝過 “充分히 誤解할 수 있어...죄송하다” - 아시아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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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中國 卑下 論難’ 謝過 “充分히 誤解할 수 있어...죄송하다”

最終修正 2019.01.26 16:28 記事入力 2019.01.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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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캡처

寫眞=황치열 인스타그램 캡처


歌手 황치열이 ‘中國 卑下 論難’에 對해 謝過했다.


지난 25日 황치열은 自身의 웨이보를 통해 “充分히 誤解의 素地가 있을 수 있다고 느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中國과 韓國의 環境이 다르지만 그것이 제가 中國에서 活動하는 데 全혀 問題가 되지 않았음을 表現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제 發言으로 不便한 마음을 느끼셨을 분들께 罪悚하다. 恒常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나고 謝過했다.


앞서 황치열은 最近 放送된 MBC 藝能 ‘라디오스타’에 出演해 中國에서의 逸話를 傳했다. 황치열은 “中國 空港에서 내렸는데 바로 앞이 보이지 않더라. ‘眞짜 空氣가 안 좋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물을 마셨는데 물맛이 조금 달랐다”고 말했다.


以後 황치열의 發言이 웨이보나 中國 커뮤니티 사이트 等을 통해서 퍼지면서 論難이 됐다. 中國 네티즌들은 “황치열이 中國 空氣와 水質이 좋지 않다고 비아냥거렸다”며 批判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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