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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感現場 - 아시아經濟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190121172254/http://www.asiae.co.kr:80/news/opinion_list.htm?sec=0930
實感現場 記者手帖
  • 公論化, 成熟한 市民이 ‘좋은 社會’ 만든다

    民選 7期 自治團體長 任期가 始作된 지 100日이 지났다. 벌써부터 成果와 變化를 期待하는 것은 適切치 않으나, 各 團體長이 어떤 비전을 갖고 어떤 方向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報道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全國的...

    2018.10.14 16:42
  • 沙果는 누가 해야 하나?…'손'이냐 '先'이냐

    "實力대로 所信 있게 뽑았습니다."(선동열) vs "謝過를 하시든지 辭退를 하시든지, 두 가지 決定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손혜원) '謝過'에 이은 '辭退'. 國會 國政監査에서 나오는 단골 素材다. 國會 議員들의 ...

    2018.10.11 11:20
  • 不動産 投資와 投機 사이

    “自己 집이 있는데도 不拘하고 집을 追加로 새로 사는 분 中에 投資인 境遇가 있고 投機인 境遇가 있는데, 投資인 境遇는 賃貸事業者 登錄 等을 통해 明確하게 賃貸事業이라는 領域을 열어 주고 稅金을 明確하게 ...

    2018.09.13 10:25
  • 大企業에 對한 偏見과 歪曲된 視角

    公正去來委員會가 60個 公示集團 所屬 2083個 企業을 全數調査한 '2018年 公示對象企業集團 株式所有 現況'을 내놓으면서 傳達하고자 한 메시지는 두가지로 要約된다. 于先 平均 4%의 쥐꼬리만한 持分으로 巨大 基...

    2018.08.28 13:46
  • 강위원의 ‘더불어 共同體’는 이제 始作이다

    그의 생각과 걸어온 길이 고스란히 담긴 ‘강위원과 더불어(2018, 五月숲)’는 ‘眞正한 나눔이 무엇인가?’를 되묻게 한다. 그는 大學 卒業 後 農村과 都市共同體에 參與하면서 福祉를 통해 社會改革運動의 길을 ...

    2018.08.13 10:25
  • 地方分權時代, 地域 革新이 答이다

    最近 靑瓦臺는 中央行政權限과 事務 等을 地方에 넘길 수 있는 內容을 담은 地方移讓一括法案이 마련됐다. 문재인 政府의 地方分權 推進이 本格化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地方分權 準備에 가...

    2018.08.05 13:37
  • “相生과 和合을 통해 光州發展 이루자”

    民選 7期가 始作된 지 3週 지났다. 이番 地方選擧에서 市長과 5個 區廳長이 모두 바뀐 光州가 한 段階 跳躍할 수 있을지 注目된다. 市場과 區廳長이 어떤 哲學과 비전으로 民選 7期에 臨할지, 우리는 그들이 地方선...

    2018.07.24 22:11
  • 會社 배지 떼버린 대한항공 職員들

    韓進그룹 總帥一家의 母女가 4日 午前 또 다시 포토라인에 섰다. 趙亮鎬 韓進그룹 會長의 夫人인 李明姬 일우財團 理事長은 特殊暴行, 常習暴行, 特定犯罪加重處罰法上 運轉者 暴行 等 7個嫌疑에 對한 拘束 前 피의...

    2018.06.04 11:10
  • '無罪' 김정주 NXC 代表는 왜 社會還元을 約束했을까

    '그 동안의 일로 心慮를 끼쳐드렸습니다.' 김정주 NXC 代表가 最近 '넥슨 空짜 株式' 事件에서 無罪判決을 받고 지난달 29日 公式的으로 내놓은 立場問議 첫 文句다. 그는 過去 잘 나가던 檢事 親舊에게 넥슨의 비...

    2018.06.03 12:09
  • 合理的 統制 없는 다큐멘터리

    "김지영 監督이 알고 있던 彫刻들을 저도 다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맞춰질 줄 몰랐어요. 누가 도와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아닐까 싶어요." 映畫 '그날, 바다'에서 製作者 김어준은 歲月號 沈沒의 실마리...

    2018.05.30 12:28
  • 再建築負擔金이 '좋은 政策'이 아닌 理由

    좋은 政策은 누가 봐도 明瞭해 變數가 없어야 한다. 그런 面에서 再建築 負擔金은 좋은 政策이라고 보기 힘들다. 再建築事業으로 發生한 過度한 開發利益을 政府가 還收한다는 趣旨 自體는 共感한다. 問題는 그 房...

    2018.05.21 10:44
  • 사라진 去來, 泰然한 政府, 버티는 江南

    "政府와 江南 집主人間의 싸움에 우리만 죽어나네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公認仲介業所 社長은 江南 不動産 市場 雰圍氣를 묻자 이같이 말하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政府는 집값을 잡았다고 安堵해 하는...

    2018.05.16 14:12
  • 韓日中 서밋 '全經聯' 패싱에 답답한 財界

    9日 열린 한ㆍ日ㆍ中 비즈니스 서밋을 뉴스로만 지켜본 全國經濟人聯合會 職員들은 慘澹했다. 그동안 全經聯이 日本經濟團體聯合會(게이다렌), 中國國際貿易促進委員會과 함께 各 國의 主要 經濟人들을 한 자리에 ...

    2018.05.10 11:11
  • 길 찾은 公正經濟, 길 잃은 革新成長

    '財閥 저승使者'의 效力은 果然 대단했다. 金尙祚 公正去來委員長이 就任한 지 1年도 채 안 돼 循環出資 고리 數가 顯著하게 줄었다. 財閥 總酬價의 富의 集中 手段으로 活用했던 循環出資가 歷史의 뒤안길로 사라...

    2018.04.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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