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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演藝大賞] 二嶺自, KBS 이어 MBC 大賞 受賞…女性 最初 2冠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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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演藝大賞] 二嶺自, KBS 이어 MBC 大賞 受賞…女性 最初 2冠王

  • 김호경 記者
  • 2018-12-30 01:17:12
  • TV·放送

개그우먼 이영자가 ‘2018 MBC 放送演藝對象’ 大賞을 受賞했다.

이영자가 29日부터 30日까지 상암동 MBC 社屋에서 열린 2018 MBC 放送演藝對象에서 對象을 거머쥐며 KBS 演藝大賞에 이어 올해 放送가 2冠王을 達成했다.

한 해 複數의 演藝大賞을 받은 人物로는 劉在錫(2009年과 2014年 MBC·SBS)과 姜鎬童(2008年 KBS·MBC)이 있었지만 女性으로는 이영자가 最初다.

이영자는 올해 MBC TV 藝能 프로그램 ‘全知的 參見 時點’에서 먹放(먹는 放送)의 新紀元을 열며 프로그램을 看板 藝能 班列에 올린 功勞를 認定받았다.

이영자는 受賞所感에서 “1992年 이 자리에서 新人賞 받을 때와 똑같이 떨린다”며 “‘全知的 參見 時點’을 만드는 데 70餘 名의 땀이 들어간다. 그 앞에서 뛰는 우리는 더 熱心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全知的 參見 時點’에서 함께한 송성호 매니저를 言及하며 “송성호 매니저가 自身이 맡은 演技者가 賞을 탈 때 보람을 느낀다고 했는데 오늘 그 目標가 이뤄진 것 같다”며 “송성호 氏는 내 最高의 매니저다. 고맙다”고 人事했다.

/김호경記者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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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이영자, KBS 이어 MBC 대상 수상…여성 최초 2관왕
寫眞=MBC 放送 畵面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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