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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日베 '女親 몰카 引證' 內査 着手 - 아시아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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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日베 '女親 몰카 引證' 內査 着手

最終修正 2018.11.19 18:27 記事入力 2018.11.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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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올라온 '여친 인증' 게시물. (사진=일간베스트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日刊베스트에 올라온 '女親 引證' 揭示物. (寫眞=日刊베스트 캡처)


[아시아經濟 이승진 記者] 極右 性向의 온라인 커뮤니티 日刊베스트(日베) 會員들이 女子親舊와 前 女子親舊를 對象으로 한 不法撮影物을 올리는 ‘女子親舊 引證’이 論難이 되고 있는 가운데, 警察이 該當 論難에 對해 內査에 着手했다.

警察廳 사이버安全局은 '日베 女親 몰카 引證' 論難과 關聯해 "警察은 서울廳에 卽時 內査着手를 指示했고, 嚴正 搜査할 方針"이라며 "사이트가 이를 放置했거나 했다는 證據가 있다면 사이트 自體에 對해서도 嚴正 措置할 것"이라고 19日 밝혔다.

現在 日베 사이트에는 女子親舊를 몰래 찍은 것으로 보이는 不法撮影物이 ‘女親 引證’이라는 이름으로 繼續해서 올라오고 있다. 寫眞 中에는 女性의 特定 身體 部位를 찍거나 裸體를 모자이크 處理한 것도 있다.

이들은 女性의 寫眞을 찍으며 日베임을 나타내는 손가락 表示를 하며 日베 會員임을 認證을 했다. 女親 引證 揭示物에는 女性들의 外貌를 評價하고 性戱弄 하거나 “샤워하는걸 찍어야지” “하나 훔쳐와라” 等의 追加 揭示物을 要求하는 댓글이 數百個가 달렸다.

日베의 女親 引證 消息이 알려지자 女性들은 두려움을 呼訴하고 있다. 靑瓦臺 國民請願에는 日베 女親 몰카 引證 事件을 搜査하라는 글도 올라왔다.
한 請願者는 ‘警察은 日베 女親, 前女親 몰카事件’을 徹底히 搜査해서 犯罪者들 處罰하라’라는 글에서 “日베에 女親引證, 前女親引證 等의 題目의 글과 함께 女子가 벗고 있는 寫眞, 모텔에서 자고있는 寫眞, 性關係를 하고 있는 寫眞 等이 여러個 올라왔다. 被害者들은 自身들의 寫眞이 올라오고 퍼지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면서 “몰래 寫眞 찍어서 올리는 行爲 處罰 强化시켜 달라”고 呼訴했다.

該當 글은 午後 6時 基準 5萬7000餘名의 同意를 받은 狀態다.

이승진 記者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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