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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 아시아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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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載 칼럼 데스크칼럼
  • 제자리로 돌아가는 네이버와 言論

    스마트폰을 꺼내 네이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눌러보자. 檢索창이 보이고 그 아래 뉴스 5個와 廣告 그리고 寫眞 記事 2個가 이어진다. 다음은 날씨와 뉴스 섹션, 言論社 記事에 이어지 ...

    2018.10.12 10:00
  • 辛東彬은 미워도 職員들은 미워말라

    每年 3月이 되면 많은 企業들이 株主總會 準備로 분주하다. 거의 大部分의 株式會社들은 이 時期에 株總을 한다. 3月이 '株總시즌'이라 불리는 理由다. 特히 ...

    2018.10.05 15:42
  • 朴元淳 市場을 위한 辨明

    '李下不整冠(李下不整冠)'.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 世上을 살다 보면 本意 아닌 誤解를 살 수 있으니 애初 疑心될 行動을 하지 ...

    2018.08.31 11:13
  • 흔들리는 資本主義·民主主義

    資本主義는 3個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야 正常 作動한다. 첫째 톱니바퀴는 '完全한 私有財産' 人情이다. 둘째는 自己 財産을 去來ㆍ增殖할 수 있는 ' ...

    2018.08.24 13:51
  • 文大統領의 變心 한 달

    딱 한 달이 지났다. 文在寅 大統領이 지난달 9日 印度 노이다 三星電子 스마트폰 工場 竣工式에 參席해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을 만난 지 말이다. 그 사이 靑瓦臺와 政府에서는 많은 便 ...

    2018.08.13 07:30
  • 遺書(遺書)

    “放送 뉴스를 봤니? 大體 왜 投身을 한 건지….” “무슨 말씀이세요.” 딱 4年 前의 일이다. 이른 무더위가 氣勝을 부리던 어느 7月, 午前 發題를 마친 내게 多急한 목소리로 電話가 ...

    2018.08.03 16:21
  • 감자 실컷먹고 잘 지낸다던 三寸

    몇 해 前 집안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다. 난데없이 國家情報院으로부터 電話 한 通을 받고 나서다. 6ㆍ25戰爭 때 失踪돼 돌아가신 줄만 알았던 三寸께서 北韓에 ...

    2018.07.27 11:30
  • 規定·統計없다던 最低賃金委, 日 事例 이미 배웠다

    -經營界 最低賃金 差等 要求에 公益委員 "規定과 統計없다" -2016年 11月 最低位 公益委員 " 差等適用 配偶者" 日訪問 -日, 統計·實態調査 거쳐 地域別·業種別 基準 마련 施行 -" ...

    2018.07.20 14:06
  • 危機의 韓國 스마트폰…眞짜 게임은 只今부터

    韓國 스마트폰 産業은 危機를 맞은 것인가 機會를 만난 것인가. '最高級도 아니면서 低廉하지도 않은' 어정쩡한 位置는 美國과 中國 사이 샌드위치 身世를 招來했다. 이렇게 될지 몰랐 ...

    2018.07.13 10:24
  • 保守 革新 없으면 2年後 더 큰 審判 받을 것

    6ㆍ13 地方選擧에서 自由韓國黨이 초라한 成績表를 받았다. 17個 市道知事 選擧에서 韓國黨은 大邱ㆍ慶北 두 곳을 지키는 데 그쳤다. 두 地域이 保守의 心臟으로 韓國黨의 텃밭이라는 ...

    2018.06.15 09:45
  • 分讓價 調整, 善한 政策의 逆說

    2, 925, 84875, 105, 1, 100000. 웬 뜬금없는 6個의 數字냐고? 일정한 規則性을 찾기 어려운 이 數字들은 一名 로또 아파트로 불린 京畿道 河南 '미사驛 파라곤' 1順位 請約과 얽혀 있다 ...

    2018.06.04 13:53
  • 바이오, '無視'와 '無知' 사이

    '바이오 시밀러가 別거냐.' 심상정 議員(正義黨)의 저 發言은 '意圖的 無視'일까, '無知의 所致'일까. 前者가 三星에 對한 '惡感情'이라면 後者는 바이오에 對한 '沒理解'에 가깝다. 正確 ...

    2018.05.28 10:08
  • 靑 일자리首席이 해야 할 일

    文在寅 政府는 여러 側面에서 以前 政府 德을 보고 있다. 그 中 하나가 넉넉한 財政이다. 朴槿惠 政府의 마지막 經濟首長이었던 유일호 全 經濟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은 財政健全性을 ...

    2018.05.23 16:42
  • 南北의 봄, 그리고 太永浩의 봄

    지난 2014年 4月14日, 英國 駐在 北韓 大使館은 북적이고 있었다. ‘太陽節’을 하루 앞두고 本國에 보낼 祝典 準備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런데 點心 食事를 마치고 돌아온 한 職員이 ...

    2018.05.2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