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 구준회 / 寫眞提供=데이즈드 코리아

그룹 아이콘의 구준회가 뮤지션 外에 또 다른 目標를 公開했다.

英國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27日 아이콘 멤버 구준회와 함께한 個人 單獨 畫報와 인터뷰를 公開했다.

‘데이즈드’ 와 아이콘의 個人 畫報를 통해 일곱 名의 멤버 個個人의 魅力을 再照明한 이番 프로젝트의 마지막 走者로 함께한 구준회는 “프로젝트 마지막을 裝飾하게 해주셔서 感謝하다. 괜히 氣分 좋다”고 말하며 個人 畫報 撮影에 對한 期待感을 밝혔다.

最近 SNS를 통해 直接 쓴 詩를 公開하는 일에 푹 빠진 구준회는 “當場은 아니지만 언젠가 꼭 冊을 내고 싶다. 나중에. 冊을 내기 前까지 제가 쓴 글을 共有하고 싶었다”며 그룹 活動 뿐 아니라 追後 作家로서 挑戰을 準備 中이라는 意欲을 밝혔다.

最近의 새 앨범 ‘뉴 키즈: 컨티뉴(NEW KIDS : CONTINUE)’에 關해 구준회는 “아이콘 멤버 모두 새로운 길을 가고 싶었다. 平坦하고 安全한 길 代身 새로운 試圖를 하고 싶었다”며 아이콘만의 色깔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싶다는 아티스트로서의 欲心을 强調했다.

아이콘의 구준회와 함께한 畫報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2018年 9月號에서 만날 수 있다.

愚貧 記者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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