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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女子 사브르, 團體戰 金메달...2回 連續 優勝
韓國 펜싱 女子 代表팀이 사브르 團體戰에서 아시안게임 2回 連續 優勝에 成功했습니다. 김지연과 최수연, 윤지수 等 3名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사브르 團體戰 決勝에서 中國을 45代 36으로 이겨 金메달을 땄습니다. 앞서 女子 代表팀은 準決勝에서 日本을 45代 25로 꺾고 決勝에 進出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2018-08-22 21:15]
박주봉 監督 이끄는 日本 배드민턴 金메달
박주봉 監督이 이끄는 日本 배드민턴 代表팀이 女子 團體戰에서 48年 만에 優勝을 차지했습니다. 日本 女子 代表팀은 決勝에서 아시안게임 6回 連續 優勝을 記錄한 中國을 3對 1로 制壓하고, 1970年 방콕 大會 以後 48年 만에 金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日本 男子 배드민턴도 團體戰에서 48年 만에 銅메달을 收穫했습니다. 日本 배드민턴 ...
[2018-08-22 20:29]
이화준, 跆拳道 80kg級 銀메달
이화준 選手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跆拳道에서 銀메달을 따냈습니다. 生涯 첫 太極마크를 달고 出戰한 이화준은 男子 80kg級 決勝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라팔로備置에 21代 18로 져서 金메달 獲得에는 失敗했습니다. 男子 63kg級의 조강민은 準決勝에서 이란의 호세이니와 화끈한 攻防戰 끝에 37代 29로 敗해 銅메달에 滿足했습니다. 金雄...
[2018-08-22 20:05]
김민정, 女子 25m 拳銃 桐...두 番째 메달
우리나라 代表팀의 김민정 選手가 아시안게임 射擊 女子 25m 拳銃에서 銅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민정은 決選에서 29點을 쏴 引渡의 사르노밧과 泰國의 洋파二分에 이어 3位에 올랐습니다. 앞서 이番 大會 10m 混成 空氣拳銃에서 이대명과 함께 銀메달을 딴 데 이어 메달 두 個를 따낸 김민정은 모레(24日) 10m 空氣拳銃에서 세 番째 메달에 挑戰...
[2018-08-22 19:14]
레슬링 看板 김현우, AG 2連霸 挫折...1라운드 衝擊牌
韓國 레슬링의 看板 김현우가 아시안게임 2連霸 達成이 挫折됐습니다. 김현우는 오늘(22日)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 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레슬링 男子 그레코로만형 77㎏級 1라운드에서 키르기스스탄 악스홀 마크흐무도브에게 3-7로 敗했습니다. 김현우는 2012年 런던 올림픽과 2014年 仁川 아시안게임에서 金메달을 목에 걸어 이番에도 有...
[2018-08-22 16:43]
펜싱 男子 에페 團體戰 4連霸 霧散...銅메달
韓國 펜싱 代表팀이 男子 에페 團體戰에서 아시안게임 4連敗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박상영과 정진선, 권영준, 박경두 等 4名은 오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에페 團體戰 準決勝에 나섰지만, 올해 아시아選手權 大會 優勝國인 中國에 45代 41로 져 銅메달을 땄습니다. 2連霸를 目標로 하는 女子 사브르 團體戰에서는 김지연과 윤지수, 崔...
[2018-08-22 16:43]
나아름, 사이클 女子 個人道路 金메달 快擧
韓國 道路사이클 나아름이 아시안게임 女子 個人道路에서 金메달을 收穫했습니다. 나아름은 道路사이클 女子 個人道路에서 104.4㎞ 區間을 2時間 55分 47秒 만에 通過, 12個 나라 21名 選手 가운데 가장 먼저 決勝線을 通過했습니다. 나아름은 仁川 아시안게임 女子 道路獨走 金메달에 이어 두 大會 連續 頂上에 올랐습니다. 個人道路는 모든 참...
[2018-08-22 15:36]

레슬링·펜싱·수영 오늘도 메달 사냥

레슬링·펜싱·水泳 오늘도 메달 사냥
■ 김재형 / 스포츠부 記者 [앵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消息 알아보는 時間입니다. 우리 選手團 어제 跆拳道, 펜싱, 레슬링에서 金메달 3個를 追加했는데요. 오늘도 金脈 사냥에 나설 豫定입니다. 어제처럼 스포츠부 김재형 記者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記者] 安寧하세요. [앵커] 어제 金메달 3個가 追加가 됐다고 조금 ...
[2018-08-22 15:25]
都鍾煥 長官 "2020 도쿄올림픽 單一팀 北에 提案"
都鍾煥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이 2020年 도쿄 夏季 올림픽에 南北 單一팀 構成을 北韓에 提案했습니다. 都鍾煥 長官은 오늘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南北 單一팀 漕艇 競技를 北韓 김일국 體育賞과 함께 觀覽한 뒤 記者들과 만나 "2020年 도쿄올림픽 單一팀을 어떻게 할 것인지 相議했다"며 "더 많이 出戰하도록 論議하기 위한 體育 會談 定例化에 對해서...
[2018-08-22 15:00]
韓 女子 소프트볼, AG 첫 메달 事實上 霧散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따겠다는 우리나라 女子 소프트볼 代表팀의 目標가 事實上 霧散됐습니다. 韓國은 오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소프트볼 풀리그 6次戰에서 日本에 10代 0, 4回 콜드게임으로 졌습니다. 7個 팀이 參加한 풀리그에서 4位 타이완이 最弱體인 홍콩을 꺾으면, 2勝 4敗로 競技를 마친 우리나라는 準決勝에 進出할 수...
[2018-08-22 14:57]
안세현, 女子 蝶泳 200m 決勝 進出
韓國 女子蝶泳의 看板 走者 안세현이 株 種目인 蝶泳 200m에서 決勝에 進出했습니다. 안세현은 오늘(22日)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水泳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女子 蝶泳 200m 豫算에서 全體 15名 選手 가운데 5位를 記錄해 決勝에 올랐습니다. 男子 蝶泳 100m 豫選에 나선 장규철度 全體 6位로 決勝에 進出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저녁 8時에...
[2018-08-22 14:07]

박상영·김현우, 오늘 금메달 도전

박상영·김현우, 오늘 金메달 挑戰
[앵커] 開幕 5日째인 오늘은 個人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男女펜싱의 看板스타 박상영, 김지연이 團體戰 金메달에 挑戰합니다. 자카르타 現地 連結합니다. 서봉국 記者! 리우 金메달 박상영이 銀메달, 그리고 런던金메달 김지연 選手는 이番 大會 銅메달로 아쉬움을 남겼는데, 오늘 團體戰에서 同僚들과 優勝을 照準하고 있죠? [記者] 먼저 朴...
[2018-08-22 13:12]
정현, 윈스턴 세일럼오픈 16强 進出
韓國 테니스의 看板 정현 選手가 ATP투어 윈스턴 세일럼오픈 2回戰에서 가르시아 로페스를 2對 0으로 完破하고 16强에 올랐습니다. 競技는 前날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정현이 5代 2로 앞선 가운데 비가 쏟아지며 雨天順延 됐다 다시 열렸습니다. 지난해 이 大會 8强까지 올랐던 世界 랭킹 23位 정현은 最近 10競技에서 9勝 1敗의 上昇勢를 타고 있...
[2018-08-22 09:56]

'투혼의 레슬러' 류한수,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鬪魂의 레슬러' 류한수, 아시안게임 2連霸 達成
[앵커] 鬪魂의 레슬러, 류한수 選手가 아시안게임에서 2回 連續 屍床臺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습니다. 大會 前에 不利하게 規定이 바뀌었지만 땀으로 이겨냈습니다. 李敬載 記者입니다. [記者] 大學 時節, 選手 生命이 끝날 뻔했던 두 番의 팔 骨折. 오랜 2人者에서 벗어나 限껏 注目을 받고 出戰한 리우올림픽에서의 失敗. 여러 次例 詩...
[2018-08-22 00:31]

강영미, 첫 출전에 '쾌거'...펜싱 연이틀 '금빛' 찌르기

강영미, 첫 出戰에 '快擧'...펜싱 連이틀 '金빛' 찌르기
[앵커] 우리나라의 아시안게임 初盤 메달 收穫이 豫想보다 不振한 가운데 '孝子 種目'인 펜싱에서 이틀 連續 金메달이 나왔습니다. 女子 에페 代表팀 맏언니인 강영미 選手가 첫 出戰에서 金빛 찌르기에 成功했습니다. 조성호 記者입니다. [記者] 33살 나이에 처음 出戰한 아시안게임.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다는 覺悟로 나선 강영미의 칼끝...
[2018-08-22 00:30]
女 代表팀, 거침없는 連勝 行進...蹴球 8强行·핸드볼 4强行
[앵커] 아시안게임 첫 金메달을 노리는 女子 蹴球代表팀이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相對로 골 잔치를 벌이며 8强行을 確定 지었습니다. 女子 핸드볼代表팀度 中國을 꺾고 4强에 오르는 等 女子 選手들이 거침없는 連勝 行進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형원 記者입니다. [記者] 豫選 最終戰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만난 女子 蹴球代表팀. 全般...
[2018-08-22 00:30]
류한수,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7kg級 金메달...2連霸 達成
류한수가 레슬링 男子 그레코로만형 67kg級에서 金메달을 獲得했습니다. 류한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67kg級 決勝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트 케비스파예프를 5對 4로 꺾었습니다. 아시안게임 2連敗에 成功한 류한수는 2020年 도쿄올림픽 展望을 밝혔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2018-08-22 00:02]
강영미, 펜싱 女子 에페 金...최인정·손영기, 銅메달 2個 追加
우리나라 펜싱 女子 에페 代表팀의 맏언니인 강영미 選手가 처음 出戰한 아시안게임에서 金메달을 따냈습니다. 강영미는 決勝에서 中國의 쑨이원을 11代 7로 누르고 優勝했습니다. 함께 出戰한 최인정은 準決勝에서 강영미의 決勝 相對인 쑨이원에게 敗해 銅메달을 목에 걸었고, 男子 플뢰레의 손영기度 共同 3位를 차지해 銅메달을 追加했습니다. ...
[2018-08-21 22:45]

김서영, 개인혼영 400m 은...안세현, 접영 100m 동메달

김서영, 個人混泳 400m 은...안세현, 蝶泳 100m 銅메달
아시안게임에 出戰한 우리 水營 代表팀이 이番 大會 첫 銀메달과 함께 銅메달 한 個를 追加했습니다. 女子 個人混泳 400m에 나선 김서영 選手는 決勝에서 4分 37秒 43의 記錄으로 日本의 오하시 유이에 이어 2位로 競技를 마쳐 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4分 35秒 93의 韓國記錄 保有者인 김서영은 이番 大會 水泳에서 우리 選手 가운데 처음으로 ...
[2018-08-21 21:58]
女子핸드볼, 中國 꺾고 4强 確定
아시안게임 2連霸에 挑戰하는 女子 핸드볼代表팀이 中國을 꺾고 4强行을 確定 지었습니다. 代表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豫選 A組 3次戰에서 中國을 33 代 24로 完破했습니다. 北韓과 印度에 이어 中國까지 꺾은 代表팀은 3連勝을 疾走하며 4强에 올랐습니다. 앞서 印度를 꺾은 北韓은 A組 2位로 오는 23日 中國을 누르면 우리나라와 ...
[2018-08-21 21:58]
壓倒的인 金빛 발차기...跆拳 與專社 이다빈 AG 2連霸
[앵커] 孝子種目 跆拳道에서 女子 67kg 超過級 이다빈 選手가 아시안게임 2連霸를 達成했습니다. 쉼 없는 발차기로 相對를 始終一貫 몰아붙여 跆拳道 겨루기의 참 재미를 느끼게 했습니다. 김재형 記者입니다. [記者] 決勝까지 이다빈의 競技力은 壓倒的이었습니다. 8江에선 2라운드 만에 24代 0 '點數 差' 勝利를, 4江에선 中國 選手를 25...
[2018-08-21 21:22]

日 농구대표팀 추태...유니폼 입고 성매매하다 퇴출!

日 籠球代表팀 醜態...유니폼 입고 성매매하다 退出!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出戰한 日本 男子 籠球 代表팀 選手들이 눈살 찌푸리게 하는 醜態로 退出을 當했습니다. 國家代表 選手 네 名이 자카르타 現地에서 性賣買를 하다 딱 걸렸습니다. 어이없게도 이들은 性賣買 當時 代表팀의 公式 유니폼을 堂堂히 입고 있었습니다. 지난 16日 밤. 日本 籠球 代表팀 하시모토 타쿠야, 이마무라 게...
[2018-08-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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