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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立場] 올리브 側 “9月 ‘韓食大捷 固守外傳’ 確定…藝能 期待해” :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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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立場] 올리브 側 “9月 ‘韓食大捷 固守外傳’ 確定…藝能 期待해”

入力 2018-07-04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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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側 “9月 ‘韓食大捷 固守外傳’ 確定…藝能 期待해”

올리브가 ‘밥블레스油’, ‘섬총사2’가 안房劇場에 재미를 膳賜하며 下半期 藝能 强勢를 豫告하고 있다.

于先, 지난달 21日 첫 放送된 ‘밥블레스油’은 烈風的인 反應을 이끌고 있다. 언니들의 푸드테라Pick ‘밥블레스油’(演出 황인영)는 全國에서 配達된 ‘曖昧하고 些少한 生活 密着型 苦悶’들을 언니들만의 方式으로 함께 共感하고 ‘맞춤型 飮食’으로 慰勞해주는 新槪念 푸드테라Pick ‘먹부림+苦悶풀이’쇼다. 최화정, 二嶺自, 송은이, 김숙까지 演藝界 代表 먹界 모임이 함께 한다고 해 放送 前부터 話題를 모았던 프로그램으로, 放送이 始作하자마자 連日 話題를 이어가고 있다.

먹界 레전드 4人放의 15年 ‘실親 케미’와 함께 찰진 먹放, 視聽者들의 事緣에 딱 어울리는 맞춤型 ‘푸드테라Pick’을 선보이며 視聽者들의 暴發的인 呼應을 얻었다. 최화정은 잘 차려진 飮食 테이블 앞에서 名言을 大放出 시켰고 이영자는 4D 프린터와 같은 생생한 맛 表現으로 視聽者들의 침샘을 刺戟했다. 새싹PD 송은이는 視聽者들의 苦悶을 飮食으로 힐링하는 '푸드테라Pick'의 役割을 이끌어내기 위해 奮鬪했으며, 김숙은 '걸크러시'에서 '푸드크러시'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을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지난 6月 25日(月)밤 11時 첫 放送된 '섬총사2(演出 박상혁)'도 지난 시즌의 呼應을 이어받으며 안房에 安着했다. 大韓民國의 숨겨진 아름다운 섬들을 찾아 떠나 '섬스테이'를 보여주는 컨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섬총사'가 시즌2로 돌아온 것.

如前히 든든한 섬大將 姜鎬童과 새롭게 섬班長으로 合流한 李穗根, 섬블리 이연희의 組合이 新鮮한 케미를 보여주며 앞으로 이어질 섬살이에 對한 期待感을 增幅시켰다. '섬총사2'는 첫 放送부터 平均2.2%, 最高 2.5%의 安定的인 視聽率을 記錄하며 올리브 看板 藝能임을 다시 한番 證明했다. (視聽率: 올리브, tvN 合算, 닐슨코리아, 有料플랫폼 家口 基準) 이番週 2話(소리도 篇, 2日 放送)에는 俳優 위하준이 달타냥으로 合流해 끼와 潑剌함을 發散하며 섬총사 멤버들과 本格 섬生活을 始作했다.


올리브에 活氣를 불어넣은 ‘밥블레스油’와 ‘섬총사2’에 이어 餘勢를 몰고 갈 下半期 大作들도 期待感을 더하고 있다. 9月에는 ‘韓食大捷 固守外傳’이 放送된다. 旣存 ‘韓食大捷’과는 다른 새로운 포맷의 ‘韓食大捷 固守外傳’은 이제껏 없었던 韓食 서바이벌을 선보일 豫定이다. 10月에는 푸드와 라이프스타일을 椄木한 올리브만의 新槪念 드라마가 放送될 豫定이다.

신종수 CJ ENM 라이프스타일本部長은 “올리브만의 色깔로 푸드와 라이프스타일을 反映한 콘텐츠들을 下半期에 새롭게 선보일 豫定이며, 올리브가 第一 잘하고, 올리브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布陣되어 있으니 期待하셔도 좋다”고 期待感을 傳했다.

올리브 ‘밥블레스油’는 每週 木曜日밤 9時에, ‘섬총사2’는 每週 月曜日 밤 11時 放送한다.

東亞닷컴 홍세영 記者 projecthong@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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