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들은 時事 ·公益 分野에서 活動하는 1人 미디어의 紹介 空間이자 네트워크 空間입니다. 言論이 저널리즘의 길을 잃고 제대로된 役割을 하지 못하는 요즘 美들은 그 빈 空間을 메우는 미드필더같은 役割을 하고있습니다. 現場의 생생함을 느끼고 싶다면 믿을 수 있는 미들과 함께 하세요. 미들과 함께 하는 1人 미디어의 映像은 每週 水, 金 저녁 9時 RTV에서 放送되고 있습니다. 많은 市廳 付託드립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