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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畫報]枝吾-崔예슬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 感情 率直하게 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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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畫報]枝吾-崔예슬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 感情 率直하게 表現"

登錄 : 2018.04.30 11:31

修正 : 2018.04.30 11:32

지오, 최예슬이 커플 畫報를 찍었다.

지오, 崔예슬 커플이 畫報 撮影을 함께했다.

지오와 최예슬은 最近 月刊誌 우먼센스와 寫眞 撮影 및 인터뷰를 進行했다.

畫報 속 두 사람은 캐주얼한 衣裳을 입고 밝고 輕快한 雰圍氣를 자아냈다. 손을 꽉 잡고 카메라를 凝視하는 모습에서는 커플의 풋풋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인터뷰에서 지오는 個人 放送 '정지오TV'를 始作한 것과 關聯해 "視聽者의 卽刻的인 反應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노래하면서 즐겁게 放送한다"며 "收入은 엠블랙으로 活動할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지오의 戀人 최예슬은 "'정지오TV'에 出演하기 前에 苦悶이 많았다. 지오가 걱정하지 말라고 勇氣를 줬다"며 "걱정과 달리 應援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힘을 얻는다"고 털어놨다. 또 최예슬은 "感情을 率直하게 表現한다"며 "고마워, 未安해, 사랑해라고 자주 이야기한다"면서 사이 좋은 戀人으로 지낼 수 있는 方法을 紹介했다.

그런가 하면 지오는 "우리는 서로에게 익숙해질 때 쯤 색다른 모습을 發見한다"며 "그래서 함께 있을 때 즐겁다"고 이야기했다.

김은지 記者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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