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大韓航空 조氏네의 甲질, 行悖가 職員들과 國民들의 勇氣있는 외침과 關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의 최신원會長(최태원會長 四寸兄) 의 性醜行과 甲질이 작은 인터넷 新聞에 報道가 되고 靑瓦臺 國民請願에 까지 올라갔지만..
或是나 現業의 職員이나 被害者 本人이 不利益을 볼까봐 도움을 請하지도 所聞을 내기도 겁내 하고 있습니다.

1. 封建時代 王처럼 奴婢부리듯 女子職員을..

로비나 食堂街에 찍어둔 女職員이 한 둘씩 있어서 本業을 하다가도 崔 會長이 나타나면 졸졸졸 따라다니며 보좌를합니다. 會長이 化粧室을 들어가면 '門앞에 서서 더운물手巾을 들고 待機' 하고 있죠.

一般 顧客들이 많이있는 로비나 같은 職員들이 보고있는 곳, 때와 場所를 가리지 않고 엉덩이를 만지고 兆物딱 거립니다.
터치하는 性醜行과 말로 하는 戱弄의 콜라보.

앉아 있을때 會長에게 飮食 서비스를 할땐 女性의 아랫배 部分을 터치하거나 허벅지 안쪽을 터치하기도 하죠.

食事를 할땐 崔 會長을 따라다니는 任職員 卒개들이 같이 있어서 모두가 볼 수있지만 ..모두가 아무것도 안본거나 마찬가지고 被害者 亦是 敢히 對應할 수 없죠.

2.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는 없다. 오로지 한 사람만!

아무리 一般 顧客들이 먼저 왔어도, 먼저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顧客들 注文 順序에 따라 飮食을 만들 다가도 會長이 온다고 하면 모든 것을 올~ 스톱 하고
會長 것에 焦點을 맞추고 다른건 眼中에 없습니다.
崔 會長 눈치를 보는 거죠.

注文이 밀리고 顧客들의 컴플래인은 繼續 돼도 神經쓰지 않아요.
顧客들은 理由를 알면 더 熱받겠죠? 正確한 理由도 말 못 하고 대충 둘러대야 합니다.

普通은 顧客컴플來人에 對備해서 업그레이드 龍이나
非常時를 對備해서 食堂街 룸을 '킵'해 두지만,
워커힐은 顧客을 위해서가 아닌 崔 會長을 對備하기 위해 食堂 룸을 비워두고 豫約을 안받아요. 崔 會長이 다른 곳에 食事 豫約을 했다거나 動向把握이 돼야 顧客을 받죠. 1順位에 顧客은 없고 0順位 王만 본다.

3. 호텔 빌라에 家族이 (正確히는 未亡人 兄嫂) 산다.

워커힐 호텔엔 本館과 떨어진 몇個의 빌라가 別莊같이 있음.
그 中 한 빌라에 未亡人 兄嫂가 살고있어서 一般 顧客들은 누릴 수 없는 惠澤을 누림. 本來 집은 方背洞이라고 하는데 왜 호텔빌라에서 사는지...

사는건 自己돈 내고 살면 問題 없지만 아닌거 같으니까 물어볼 수도 없고..

룸써비스度 아니고(룸써비스는 本館에 投宿하는 顧客이 利用할 수 있는 限定的인 메뉴)

호텔에 있는 어떤 食堂街의 飮食도 崔 會長 兄嫂니까 !
配達해서 먹을 수가 있음. 配達이라니...
食堂街 職員 2名以上이 準備해서 호텔 輸送部 車輛을 配車 받아 빌라로 移動해서 갖다 바치죠.
一般 顧客에게 可能한 일일까요? 盧盧
崔 會長 家族이니까.

여기까진 워커힐 王國의 奴婢로써 直接 報告! 듣고! 經驗한 일만 쓴 겁니다. 더 上位의 甲질과 陰凶한 무엇이 있는지는 上位階級과 被害者만 알겠죠.

少額 株主들의 株主總會를 妨害 해서 甲질하고 私有化 한다는 높으신 兩班들의 政治質은 記事를 통해 봤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워커힐이나 또 어떤 財閥 企業의 어디에서 奴婢처럼 일하는 職員들에겐 甲질과 性醜行이,

不特定 一般사람들이 利用하고 多數의 株式으로 運營되면서 少數나 個人이 私有化 하는 이런 못된 짓이 언제 까지 繼續 될까요.
個人이 아닌 公共의 利益을 爲해 많은 사람들이 關心 갖어 주시고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