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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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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體驗行事案內 / 德壽宮에서 만나는 近代文化, ‘新女性到着하다’: 文化體驗行事案內 / 德壽宮에서 만나는 近代文化,‘新女性到着하다’ 博物館과 함께 하는 敎職員文化이벤트 - 德壽宮 나들이+新女性到着하다(덕수궁미술관) 성균관대 博物館(館長弔環)은 敎職員文化體驗行事의 一環으로 ‘新女性到着하다’ 特別展과 德壽宮觀覽을 企劃했다. 《新女性到着하다》는 김인숙, 나상윤, 나혜석, 박래현, 박을복, 배정례, 이현옥, 전명자, 정찬영, 천경자 等總 68名의 新女性關聯記錄과 함께, 繪畫, 彫刻, 自首, 寫眞, 드로잉, 印刷美術 및 아카이브 500餘點을 보여주는 展示다. 1部에서 觀客은 鏡城의 都市를 거닐던 新女性의 퍼레이드를 만나고, 寫眞, 印刷物, 映畫等 여러 媒體를 통해 視覺化된 ‘新女性’ 의 다양한 이미지를 마주하게 된다. 2部에서는 近代期 ‘新女性’ 自體였다고 할 수 있는 女性美術家들의 作品을 鑑賞한다. 나혜석, 박래현, 천경자 等近代期代表的인 女性美術家들의 作品뿐 아니라, 典型的인 女性의 ‘일’ 로 看做되었던 ‘自首’ 의 美學的價値를 再考해본다. 3部에서는 美術에서부터 文學, 舞踊, 大衆歌謠, 社會運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分野에서 活動했던‘신여성’들의 삶을 集中照明하고, 이들의 實現되지 못한 꿈을 主題로 한 現代作家들의 新作作品들이 展示된다. 이와 함께 《봄과 만나는 德壽宮 투어》는 展示와 連繫된 近代文化라는 時代相 속에서 各殿閣(主要殿閣人昔御堂, 함녕전, 中和殿, 정관헌, 石造殿) 等에 담긴 歷史와 재밌는 뒷이야기들을 博物館學藝士의 親切한 說明 속에서 接하는 時間을 갖는다. 韓國을 찾은 外國人들이 가장 사랑하는 空間, 德壽宮에서 近代韓國文化의 情趣와 만나기 바란다. - 時間 : 2018年 3月 24日(土) 10:00 - 12:00 - 場所 : 德壽宮大漢門賣票所 앞 - 對象 : 成均館大學校敎授-職員 및 家族 - 人員 : 先着順 30名 - 參加方法 : 3月 13日(火)부터 電話接受(760-1322) ※ 入場料 및 新女性展-德壽宮資料集, 說明提供 - 모임 場所 : 德壽宮大漢門賣票所 앞 (3月 24日(土) 10:00) - 交通案內 : 市廳驛 1號線 (2番出口), 2號線 (12番出口) 德壽宮方面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德壽宮에는 駐車施設이 없으니, 大衆交通을 利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展示公告後 빠른 마감이 豫想되오니, 豫約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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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回充電으로 400km 달리는 故(高)에너지 電池開發의 길 열다: 에너지科學과 윤원섭 교수; 電氣車 배터리의 核心要素中 하나인 니켈(Ni) 兩極素材에서 니켈(Ni)의 含量에 따라 變化하는 決定構造特性 및 素材의 性能, 그리고 電氣化學反應中 나타나는 素材의 構造擧動을 觀察하였다. 이를 통해 高(高)에너지 素材를 開發하는 데에 旣存의 固定觀念을 깨는 主要한 人者(Key factor)들을 發見하였으며, 1回充電에 서울에서 釜山까지(약 400km) 走行可能한 高密度電池開發의 時代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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