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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로 '入덕' 부르는 5人5色 "오빠 믿고 따라와"(인터뷰)

記事入力 2017.03.15 08:00 最終修正 2017.03.15 08:00 크게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記者] '歌謠界의 큰 흐름이 되겠다'는 抱負를 담은 보이그룹 빅플로. 1年 4個月의 空白을 깨고 네 番째 미니앨범 '스타덤'(Stardom)으로 컴백했다. 旣存멤버인 論과 하이탑 外에 의진과 성민, 렉스를 새롭게 迎入해 5人體制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새 丹粧된 만큼 빅플로는 엄청난 抱負를 담은 '스타덤'으로 活潑한 音樂放送 中이다.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다.

"1年 4個月이라는 時間을 기다려주고, 事實 空白期 後 돌아오면 잊힐 法도 한데 잊지 않고 記憶해주며 應援해주는 팬들의 모습이 感謝하다. 空白期 동안 팬들의 所重함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팬 카페와 SNS, 유튜브 等을 利用해 最大限 많이 疏通하려고 한다. 前 活動보다 더 많은 寫眞과 글을 올리려고 하고 放送을 통해 미처 보이지 못한 모습도 보여주려고 한다." (論)

"韓國 팬 못지않게 우리를 찾아주는 日本 팬도 많다. 日本 팬을 못 本紙 1年 程度 됐는데 그럼에도 不拘하고 우리가 컴백活動을 할 때 韓國을 찾아와 應援해줬다. 日本 팬이 日本에 와 달라고, 기다린다고 해서 正말 좋았다." (하이탑)
"國內 팬들에게도 感謝한 마음이 크다. 日本과 中國 外에도 獨逸, 프랑스 팬이 많다. 期間을 延長해서 韓國에 왔다던 한 獨逸 팬이 記憶에 남는다. 國內 팬 못지않게 海外 팬들은 올인하는 便인 것 같다." (렉스)

"日本에서 와준 한 팬이 있는데 每 放送 때마다 와서 빅플로 寫眞을 찍고 出勤길, 退勤길 等 빅플로의 近況을 올리더라. SNS에 要約 整理式으로 올린다. 아직 不足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正말 크나큰 關心과 사랑을 주는 區나 느낀다. 이를 當然하게 여기기보다는 주어진 자리에서 더 熱心히 해서 報答하려 한다." (聖民)


빅플로의 타이틀曲 '스타덤'은 勇敢한 兄弟와 투챔프, 車쿤, 멤버 하이탑이 意氣投合해 만들었다. '스타덤'의 뜻처럼 '李 Scene에서 主役이 되겠다'는 抱負를 담은 曲이기도 하다. 때문에 歌詞며 安武며 한層 파워풀해졌다.

"노래 콘셉트가 剛한만큼 按舞도 强하다. 始作 前에는 體重管理도 했는데 밥을 안 먹으면 體力的으로 無理가 오더라. (웃음) 잘 먹고 熱心히 추고 있다." (論)

"이番 앨범을 準備하면서 熱心히 運動을 했다. 이렇게 運動한 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웃음)" (렉스)

이番 앨범 '스타덤'에 對한 빅플로 멤버들의 愛情은 남달랐다. 直接 參與한 건 勿論, 空白期를 깨고 팬들을 만났기 때문.

"다들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番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고 했다. 繼續 듣게 된다더라." (義陣)

現在 宿所 生活 中인 빅플로. 혼자 房을 쓰는 하이탑을 除外하고 聖民과 論이 룸메이트, 의진과 렉스가 한 房에서 生活하고 있다. 함께 生活하는 만큼 稱讚은 基本 디스(?)까지 모두 可能하다는 빅플로다.

"論은 비주얼이며 팀 內 平均 키와 外貌를 올려준다. (웃음) 詐欺 比率이자 갖고 싶은 얼굴이다. 作詞, 作曲에도 關心을 가지고 있기에 잘 알려준다. 첫印象은 無關心해보이지만 알고 보면 뒤에서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츤데레'다." (렉스)

"論은 正말 츤데레다. 내가 다이어트로 저녁을 못 먹고 있었는데 當時 宿所에 둘 뿐이었다. 난 居室에 있었는데 飮食 配達이 왔다. 알고 보니 論이 내 飮食까지 같이 시켰다. 이런 것에 感動을 느꼈다." (義陣)

"하이탑은 끼가 充滿하고 藝能感이 뛰어나다. 實際로 시크하고 反戰 魅力이 있다. 랩도 잘한다." (論)

"義陣은 맏兄임에도 막내같은 귀여운 魅力을 가지고 있다. 어머니께서 '依진이 兄은 氣分이 좋아지는 얼굴'이라고 했을 程度로 보고만 있어도 微笑가 머금어진다. 춤도 眞짜 잘 추며 여러 장르의 춤을 專攻해 춤, 랩, 노래 萬能이다." (하이탑)

"성민이는 純粹하고 漫畫冊에서 나오는 王子 또는 美少年 이미지다. (웃음) 配慮心度 깊고 믿음이 간다. 보컬인데 感性이 豐富해 여리고 나긋나긋하고 감미롭다. 한番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 (義陣)

"렉스는 겉보기에는 시크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外貌와 달리 純粹하고 여리다. 쇼케이스 때도 눈물을 보이지 않았냐. 내 사람과 내 家族 等 自己 사람에 對한 愛情이 强하다. 늘 自己 사람에게 最善을 다하며 人間的이다. 韓國的이지 않은 알앤비적 보컬이 剛하고 노래도 잘한다. 많은 분들로 하여금 렉스가 있어 빅플로 보컬이 江河口나를 느끼게 될 것이다." (聖民)


肯定的인 氣分이 많아 팀名臺로, 노래 題目처럼 큰 흐름이 始作될 것 같다는 빅플로. 그룹의 成長과 함께 個個人의 實力, 끼를 다양한 放送을 통해 보이겠다고 約束했다. 또 팬들을 向한 넘치는 愛情으로 '入덕'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빅플로의 멤버 交替가 있었는데 새 멤버도 좋아해주고 歡迎해줘서 웨이브에게 고맙다. 앞으로 더 熱心히 해서 發展하는 빅플로가 되겠다. 오빠들 좋아한 걸 多幸이라고 생각하도록 더욱 熱心히 하겠다." (렉스)

"새로 빅플로에 들어왔음에도 좋아해주고 팬들 立場에선 語塞할 수도 있는데 應援해줘서 感謝하다. 팬 數가 늘고 있는데 이 亦是 感謝하며 初心을 잃지 말고 더 熱心히 해야겠다. 앞으로 빅플로에게 많은 期待와 사랑을 付託한다. 너무나 고맙고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다 親하다. 어른들 눈에도 사이가 좋은 게 보인다더라. 팬들도 고맙고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멤버들도 고맙다." (聖民)

"旣存에 있던 팬들이나 앞으로 생길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報答하는 건 빅플로가 發展되고 멋진 舞臺를 선보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는 일에 最善을 다할 테니 많이 사랑해 달라. 神話 先輩님의 콘서트에서 동완 先輩님이 '一一이 責任 질 수 없지만 무너지지 않게 하겠다'는 말이 떠오른다. 나 亦是 그럴 것이며 오랫동안 音樂을 하면서 旺盛한 活動으로 팬 사랑에 報答하겠다." (義陣)

"팬들의 사랑이 고맙다. 우리가 不足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팬들에게 '우리 오빠 이 程度야'라고 말할 수 있도록 個個人의 實力 等을 卓越하게 보이게 努力하겠다." (하이탑)

"짧게 한 마디만 한다면, 오빠 믿고 따라와." (論)


여수정 記者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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