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藝能프로그램 ‘마스터키’

SBS가 새 藝能 프로그램 ‘마스터키’를 통해 新槪念 心理 게임 쇼를 선보인다. EXO의 栢峴부터 워너원의 姜다니엘과 옹성우까지 出演陣도 華麗하다.

‘마스터키’는 플레이어로 變身한 人氣 演藝人들이 高度의 心理戰을 펼치며 ‘마스터키’를 가진 者를 찾는 게임 쇼다. 백현, 姜다니엘, 옹성우뿐 아니라 李穗根, 전현무, 金鍾民, 헨리, B1A4의 陣營 等 人氣 演藝人들이 大擧 參與한다.

特히 ‘마스터키’는 視聽者의 參與를 積極的으로 反映한다는 點에서 눈길을 끈다. 視聽者들은 22日 午後부터 公開되는 ‘마스터키’의 公式 홈페이지를 통해 演藝人 參加者들을 確認하고 自身이 支持하는 參加者를 選擇할 수 있다. 가장 많은 選擇을 받은 參加者에겐 특별한 惠澤이 주어진다. 優勝 플레이어를 豫測하고 選擇한 視聽者에게는 抽籤을 통해 所定의 商品도 提供된다.

‘마스터키’는 9月 末 첫 撮影에 들어가 10月 14日 첫 放送을 내보낸다.

김해인 記者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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