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再建築 옥죄기에...강남4구 上昇勢 꺾였다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180207151450/http://www.sedaily.com:80/NewsView/1RVJA9U3XP/GB03

서울經濟

HOME   >   不動産   >   아파트·住宅

再建築 옥죄기에...강남4구 上昇勢 꺾였다

1月 5週 서울 집값 0.31% ↑
全州 0.38% 上昇率보다 鈍化
龍山區·광진구·果川 等은 强勢

  • 고병기 記者
  • 2018-02-01 17:35:51
  • 아파트·住宅
재건축 옥죄기에...강남4구 상승세 꺾였다
서울 江南 집값 上昇勢가 한풀 꺾였다. 政府의 江南 再建築 옥죄기 等 高强度 壓迫이 效果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反面 相對的으로 政府의 壓迫이 덜한 漢江邊 龍山區 廣津區, 首都圈의 果川·분당 等은 强勢를 나타냈다.

1日 韓國鑑定院에 따르면 1月 5週(1月22日 基準) 週間 아파트 價格 動向을 調査한 結果 서울의 집값 上昇率이 0.31%로 前週(0.38%) 對備 鈍化됐다고 發表했다.

特히 그間 오름幅이 가파르게 이어졌던 江南 4具의 上昇幅이 줄어들었다. 江南區가 0.43% 上昇해 全州(0.93%)에 비해 上昇率이 折半 水準으로 떨어졌으며 瑞草·送波·江東區度 上昇率이 줄었다. 西草는 0.69% 上昇해 全州(0.78%)에 비해 0.09% 上昇幅이 減少했으며 松坡는 0.54% 올라 前週(0.67%) 對比 上昇率이 鈍化됐다. 江東區度 0.67% 上昇하는 데 그쳐 前週(0.76%)에 못 미쳤다. 再建築 超過利益에 對한 負擔金 賦課와 安全診斷 强化 等으로 再建築 事業의 不確實性이 擴大된데다 短期 急騰에 對한 負擔으로 上昇幅이 減少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理由로 양천구도 0.25% 上昇하는 데 그쳐 前週(0.89%) 對比 上昇率이 크게 鈍化됐다.

反面 相對的으로 政府의 再建築 規制 强化에 따른 影響이 덜한 漢江邊의 龍山區와 광진구는 强勢를 보였다. 용산구는 0.83% 올라 前週(0.31%)보다 上昇幅이 두 倍 以上 커졌으며 廣津區度 0.50% 올라 前週(0.43%)보다 上昇率이 커졌다. 또 首都圈에서는 서울 接近性이 좋고 生活 인프라가 良好한 地域을 中心으로 上昇勢가 이어졌다. 果川이 1.40% 올라 前週(0.59%) 對比 上昇幅이 크게 擴大됐으며 城南 分黨도 1.33% 올라 前週(0.78%) 對比 上昇率이 높아졌다. 首都圈 全體는 0.14% 上昇하는 데 그쳐 前週(0.16%) 對比 上昇幅이 줄었으며 全國 아파트 賣買價格도 0.05% 올라 前週(0.05%)에 비해 上昇率이 鈍化됐다.

全國 傳貰 價格은 0.06% 下落해 全州(-0.05%) 對比 下落幅이 커졌으며 首都圈(-0.08%)과 地方(-0.05%) 모두 下落했다. 서울만 0.06% 올라 오름勢를 維持했다. /고병기記者 staytomorrow@sedaily.com


<著作權者 ⓒ 서울經濟,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 XC

視線集中

ad

이 記事를 共有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受信 메일 住所

※ 여러名에게 보낼 境遇 ‘,’로 區分하세요

메일 題目

電送 取消

메일이 正常的으로 發送되었습니다
利用해 주셔서 感謝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