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규의 ‘十長生 英語’
뉴스에는 더 以上 國境이 없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하여 外面할 수도 없고 國內 뉴스를 外國 사람이
보지 말라는 法 없습니다. 글로벌 時代이기에 뉴스를 英語로 말할 수 있는 能力을 길러보는 건 어떠세요?
‘十長生 英語’는 十分만 보면 場所에 關係없이 생생한 英語를 배울 수 있다는 意味입니다.
外國人을 만나도 堂堂하게 뉴스를 英語로 傳達할 수 있다면 歪曲되지 않고
正確한 意味 傳達이 可能할 것입니다.
KBS 英語敎育 프로젝트, 최원규의 ‘十長生 英語’를 통해 여러분의 뉴스 常識도 키우고
잘못된 英語 常識을 바로잡고 제대로 듣고 말할 수 있는 實力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