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180121100025/http://news.kbs.co.kr:80/vod/program.do?mcd=0703

뉴스

검은색 코트에 모피 목도리…취재 열기 속 현송월 ‘차분’
롱코트에 毛皮 목도리… 取材 熱氣 속 玄松月 ‘차분’
오늘(21日) 平昌 冬季올림픽 北側 藝術團 派遣을 위한 北側 事前點檢段이 訪南한 가운데 團長으로...
불탄 포도밭 ‘덩그러니’…화마 휩쓴 美 ‘나파’, 관광도 직격탄
불탄 葡萄밭 ‘덩그러니’…화마 휩쓴 美 ‘나파’, 觀光도 直擊彈
지난 16日 와인 生産地로 有名한 캘리포니아 나파-小노마 카운티를 찾았습니다. 지난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氣象·災害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檢索
차정인記者의 T-Time
  • 차정인 記者의 ‘T타임’
    急變하는 世上, 여러분은 어떤 未來를 꿈꾸고 계신가요?
    未來를 先導하는 테크놀로지는 더 以上 어렵고 딱딱한 分野가 아닙니다.

    大部分의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24時間 함께하고 노트북, 태블릿 等으로 生活을 합니다.

    甚至於 事物인터넷이라 하여 時計를 비롯한 家電製品들까지도 네트워크에 連結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情報들은 ‘빅데이터’라는 이름으로 나의 生活 全般을 觀察하고 있습니다.
    테크놀로지에 從屬될 것이냐 테크놀로지를 積極 活用할 것이냐는 거스를 수 없는 選擇의 問題가 됐습니다.

    KBS 차정인 記者의 T타임은 複雜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IT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情報와
    뉴스를 提供합니다. 國內 唯一의 테크놀로지 專門 放送 프로그램으로서 여러분들의 테크놀로지
    渴症을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茶 한盞 마실 時間이면 테크놀로지의 트렌드를 모두 把握할 수
    있는 여러분의 ‘未來’를 디자인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T타임 코너 紹介>

    T타임은 모두 4個의 코너로 構成돼 있습니다. ‘오늘의T’, ‘테크쑤다’, ‘위클리T’,
    ‘T트렌드’와 같은 各其 다른 코너를 통해 테크놀로지 主題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傳達하고
    있으며 每年 여름에는 講演, 公演, 展示가 어우러진 視聽者 參與 公開放送
    <IT콘서트>를 開催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T : 스마트 時代에 꼭 必要한 IT 知識과 情報.
      테크놀로지 이슈와 關聯된 國內 最高의 專門家들과 함께 합니다.
    • 테크수다 : 어려운 테크 이슈를 재미있게 ‘수다’로 풀어봅니다.
      國內 IT 專門 媒體 記者들과 함께 합니다.
    • 위클리T : 國內外 主要 IT 뉴스를 傳達합니다.
      T캐스터 김소정 孃과 함께 합니다.
    • T트렌드 : 國內外 새로운 IT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를 紹介합니다.
      IT 專門 컨설팅 그룹 ‘로아컨설팅’ 컨설턴트들과 함께 합니다.

      #T타임은 디지털 저널리즘를 具現하기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放送에 담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 풀映像, NG映像 等을 別途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T타임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kbsttime

      #T타임은 地上波 KBS 1TV를 비롯해 KBS 디지털뉴스, 팟캐스트, 유투브,
      페이스북, 포털사이트 等을 통해서 視聽하실 수 있습니다.
  • 進行者 紹介
    차정인 사진
    • 차정인
    • 이메일:jicha@kbs.co.kr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winscha
    入社年度
    2006年 公採 31期
    著述
    未來의 디지털&IT 트렌드를 읽다 / KBS 차정인 記者의 T타임
    紹介
    그동안 뉴미디어 專用 콘텐츠를 專門的으로 製作해왔다.
    뉴스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뉴스풀이’, 經濟 專門 講義
    콘텐츠인 ‘최진기의 生存經濟’ 等을 演出했다.
    카이스트 未來戰略大學院에서 科學저널리즘 碩士 學位를 받았으며
    數次例 KBS 優秀 프로그램上을 受賞했고 情報文化 有功 未來部長官
    表彰 等을 받았다. 現在는 IT 테크놀로지 知識의 大衆化를 위한
    <차정인 記者의 T타임>으로 每週 視聽者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