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日) 새벽 4時 40分쯤 서울 성북구의 한 3層짜리 建物의 地下 1層 照明가게 倉庫에서 原因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分 만에 꺼졌다.
消防 當局은 建物 2層과 3層 家庭집에 있던 60代와 70代 住民 2名이 救助됐으며 두 名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傳했다.
하지만 建物 地下 倉庫와 1層 照明가게의 機資材 等이 불에 타 消防署 推算 350萬 원의 財産 被害가 났다.
警察과 消防 當局은 불이 난 原因을 調査하고 있다.
[寫眞出處 : 城北消防署 提供]
- 서울 城北區 照明가게 倉庫 불…住民 2名 待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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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入力
2018.01.21 (16:05)
- 修正
2018.01.21 (16:07)
인터넷 뉴스
오늘(21日) 새벽 4時 40分쯤 서울 성북구의 한 3層짜리 建物의 地下 1層 照明가게 倉庫에서 原因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分 만에 꺼졌다.
消防 當局은 建物 2層과 3層 家庭집에 있던 60代와 70代 住民 2名이 救助됐으며 두 名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傳했다.
하지만 建物 地下 倉庫와 1層 照明가게의 機資材 等이 불에 타 消防署 推算 350萬 원의 財産 被害가 났다.
警察과 消防 當局은 불이 난 原因을 調査하고 있다.
[寫眞出處 : 城北消防署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