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韓國黨 洪準杓 代表는 20日(오늘) "中産層과 庶民을 위한 自由韓國黨의 새로운 始作은 6月 地方選擧에서 突風으로 나타날 것으로 確信한다"고 말했다.
洪準杓 代表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17個 廣域團體를 돌아본 所感은 바닥 民心이 우리에게 오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洪 代表는 "放送을 탈취당하고 新聞이 억압당하고 포털이 지배당하고 管制 輿論調査가 國民의 눈을 가리는 '괴벨스 共和國'으로 가고 있어도 民心은 벌써 다른 方向으로 가고 있다"며 "우리는 默默히 民心만 보고 간다"고 强調했다.
洪 代表는 또 "彈劾과 大選 敗北로 崩壞 直前의 黨을 맡아 이제 7個月이 됐고, 그間 黨과 나라를 망쳤던 勢力들의 反撥과 抵抗으로 힘들었지만, 人的革新·組織革新을 통해 이들을 大部分 制壓했다"며 "아직도 一部 蟲齒 같은 사람들이 暗約하지만 이제 그들은 大勢가 아니다"고 斷言했다.
[寫眞出處 : 聯合뉴스]
- 洪準杓 “바닥民心 우리에게 오고 있다…지방선거 突風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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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入力
2018.01.20 (11:58)
- 修正
2018.01.20 (12:17)
인터넷 뉴스
自由韓國黨 洪準杓 代表는 20日(오늘) "中産層과 庶民을 위한 自由韓國黨의 새로운 始作은 6月 地方選擧에서 突風으로 나타날 것으로 確信한다"고 말했다.
洪準杓 代表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17個 廣域團體를 돌아본 所感은 바닥 民心이 우리에게 오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洪 代表는 "放送을 탈취당하고 新聞이 억압당하고 포털이 지배당하고 管制 輿論調査가 國民의 눈을 가리는 '괴벨스 共和國'으로 가고 있어도 民心은 벌써 다른 方向으로 가고 있다"며 "우리는 默默히 民心만 보고 간다"고 强調했다.
洪 代表는 또 "彈劾과 大選 敗北로 崩壞 直前의 黨을 맡아 이제 7個月이 됐고, 그間 黨과 나라를 망쳤던 勢力들의 反撥과 抵抗으로 힘들었지만, 人的革新·組織革新을 통해 이들을 大部分 制壓했다"며 "아직도 一部 蟲齒 같은 사람들이 暗約하지만 이제 그들은 大勢가 아니다"고 斷言했다.
[寫眞出處 : 聯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