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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貰 草家三間 :: 더위도 한풀... 꺾이려고 하나요?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210928195127/https://usijin.tistory.com/43

헐헐 8月 初 特히 眞짜 더워서... 헥헥;;

每年 덥지만(가만 2, 3年 前 장마가 엄청났던 때는 안 더웠네요) 올 여름도 만만치 않네요.

移徙 오면서 에어컨을 處分해 버렸는데(워낙 잘 안 틀었기에) 잠깐 後悔를 했더라는... 

머 에어컨은 돈 벌어서 來年에 사기로 하고;

올해는 너무 甚하다 싶으면 에어컨 있는 카페 같은 데로 가는 無識한 方法에 意志를 했구먼요.

(洞네에 얼마 前 스벅이 생겼는데 主로 이디야만 다니다 間만에 가 보니 亦是 비쌌던 쿨럭)


거참... 計劃에 따르면 할 일들이 많구만

언제나 여름에는 放學 맞은 學生들보다 더 甚하게 놀아 버리는 듯.

(아니 그들은 休暇의 所重함을 알 테니 이렇게 浪費는 안 하겠네요)


하지만 요 며칠 그나마 若干 가~끔씩 初가을 氣分도 나면서 문득문득 精神이 들고 있으니 ㅎㅎ

얼렁 맘 잡고 돈 벌 準備를 해야겠져...ㅠ.ㅠ


初가을에는 고양이들 年例 定期檢診이라는 中隊 行事!度 있고 그 前에 沐浴도 시켜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고양이 沐浴도 漸次 間隔이 넓어지다 슬쩍 年例 行事가 됐는데 이게 果然 씻기는 意味가 있는지...; 1年에 두 番은 그래도 씻겨야 할 것 같구만)


週間 날씨 豫報 보면 조금씩 선선해질 것 같으니 기운 내서 이것저것 處理를 해야겠어요.


如前히 每日같이 그나마 부지런히 하는 일은 淸掃와 運動과 애덜 돌보는 일뿐인 나날이구먼요 ㅎㅎ

(떵 치우고 土 치우고 모래 치우고 하루 4-5番 濕式 待令하고 하는 일도 나름 꽤 손이 가긴 하지만 둘 다 健康해서 每日 고맙다능요)


좀 더 자주 업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일쪽에 새로운 게 없어서 캣프렌들리 淸掃用品/生活用品 리뷰 블로그로 바꿔 버리든가 해야 可能할 듯 ㅋㅋ


그래도 일 쪽도 豫定된 日程들은 조금씩 있으니 두어 달에 한番씩은 체크해 注視길요~


늦더위 잘들 이겨 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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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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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來日쯤 비오고 좀 선선해진다고 하긴 하네요~
    근데 昨年 記憶으론 8月 末까지도 30度 넘게 덥고 그랬어요 ㅠ
    시진님 作品은 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고양이들도 시진님도 健康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2. 正말 해가 갈수록 더위가 견디기 힘들어지는 느낌이에요.
    에어컨 있는 會社에서 退勤하면 집에서 더 헥헥하게 된 여름이었어요.
    저희 집 江쥐도 14살 넘은 高齡犬이라...
    父母님 健康과 江쥐의 健康이 가장 큰 걱정이랍니다..
    고양이도 시진님도 健康하시길 바래봅니다.
    作品도 즐겁게 기다릴게요.

  3. 正말 더웠지요...이럴 땐 신나게 나와버린 會社도 다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저희 洞네에도 드뎌 작은 카페가 들어서서...저도 올 여름은 그 곳 德을 톡톡히 봤습니다ㅎㅎ
    벌써 1,2度씩 떨어지는 걸 보니 早晩間 선선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기운차게 다음 일 척척 進行하시길 바랍니다^^

  4. 間만에 또 이렇게 글이 올라오니 正말 좋네요.ㅜㅜ
    뭉카 애기들 沐浴成功? 및 檢診 잘 받으세용.ㅎㅎ
    豫定된 일도 있다니 正말 즐거운 消息이네요.ㅎ
    熱心히 일하셔서 來年에 꼭 에어컨 再購買 成功下세욧!!!ㅋ
    좋은 消息 期待하고 있겠습니다!!! 아직 더위 操心하시고 화이팅입니다.^^

  5. 颱風과 함께한 4日間의 休暇를 마치고 체크하러 왔어요 ㅋ 그래도 벌써-어느덧 아침저녁 선선해지는 때가 왔네요. 저도 精神이 조금 듭니다..크 日較差가 甚하니 다들 健康 操心하세요.

  6. 安寧하세요 시진님 벌써 9月이네요...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말씀이 없으셔서 궁금합니다 ^^ 日較差가 큰 때이니 健康 管理 잘 하시고요... 언젠가 꼭, 팬 미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 正말 뜨거운 여름이었는데 생각보다 짧게 끝난 것 같아요. 아직 한낮은 뜨겁지만 제법 선선해 졌어요. 예전처럼 트위터에 짧게라도 近況 남겨 주시면 좋을 텐데 몇 달에 한番씩 올라오는 消息이 조금 아쉬워요. 雜誌로 熱心히 보던 作家님들이 다시 漫畫界로 돌아오셔서 作品 活動 하시는 모습 뵈니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시진님도 計劃하고 계시는 일들 있으시다니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고양이들 健康檢診도 좋게 끝났으면 좋겠고, 換節期에 健康 留意하세요.

  8. 間만에 들어왔는데 글이 있어서 반갑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시진님 豫定된 일이 있다니 두근거리네요
    예전처럼 잡지구입해서 보고 있진않지만 그래도 아직 좋아하는 作家분들 新作나왔는지 確認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냥이度 키우기 始作했구요 ㅋㅋ 좋은 作品으로 또 만나뵐 수 있길 바래요

  9. 사랑합니다 : )

  10. 시진님! 막바지 더위가 몰아치고 있는 9月이네요. 여름이 지났으니 한시름 놓이네요. 豫定된 일들 있으시다는 말씀에 벌써 두근대네요. 언제나 시진님 作品들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11. 어느덧 가을이 되었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꼭 시진님 새作品 만나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 하는 마음으로 생각날때마다 이곳에 들러요

    要塞 靈感을 받는다거나 餘韻이 남는 그런 作品들을 接하기가 어려운데 시진님 作品은 恒常 제 期待 以上이었으니, 오랜만에 連載하신다고 하더라도 너무 負擔 갖지마시고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시진님이 若干 힘 빼고 作業하신 그린빌로부터 많은 慰安을 받은터라 ... 어떤 密度의 作品이든 그냥 시진님의 平素 생각이 드러나는 作品이라면 무엇이든 좋을거 같아요 ^^

    걷기 좋은 가을날씨에 만족스럽고 平穩한 나날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늘 應援合니닷 !!!!

  12. 아아ㅠㅠ 쌤 트위터랑 홈 들락거려도 消息이 업어서 어디 아푸신가 걱정했어요ㅜㅜ 그러다가 네이버 웹툰 어쩌다가 或是나하고 봤더니 世上에 馬上에ㅜㅠ!!! 근데 그땐 홈피볼 생각을 못했는데 間만에 오니 요로코롬 消息들이 올라와있어서 넘 반갑습니당! ♥ 냥이들으랑 쌤 本人健康 잘챙기시구용.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感氣操心하세용!!

  13. 시진님!!!! 흑흑 저도 네이버에서 보고 깜놀했어요.
    西天꽃밭 이야기 正말이지 슬프고도 무섭고, 무엇보다 眞짜 未來에 일어날 일 같아서 ㄷㄷㄷ
    以前에 이따금 들어왔는데 업뎃된 게 없어서 온라인은 다 접으셨나 했더니 여름에 글 남기셨군요.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시진님 作品들 꾸준히 만났으면 正말 좋겠어요~~~
    늘 健康하시고요! 냥이님들도 健康하시고요! ㅋㅋ

  14. 安寧하세요. 요즘 作品을 안 內侍나.. 쿨핫_ 6卷 以後 나온 게 있나 갑자기 궁금해져서 檢索하다가 블로그가 보여 잠깐 人事라도 드릴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쿨핫 連載될 때 윙크를 사모아가며 읽던 記憶이 새록새록 납니다. 생각날 때마다 檢索해서 新刊이 있는지 찾아보는데요, 오늘 여기 들어온 德에 네이버에 短篇 올리신 걸 읽게 되었네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高校時節에 쿨핫을 읽은 것이 제게 알게 모르게 큰 影響을 준 것 같아요. 앞으로도 作品 繼續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種種 놀러올게요. 感謝합니다.

  15. 以前에도 시진님 팬싸이트 가보면 유시진 作家님 正말 特別하시지만 팬분들도 特別하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如前하네요. 이젠 팬인 저도 나이가 들어서 人生을 돌아보니, 그 가운데 유시진 作家님 作品들이 影響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作品 속에서 다른 凡作에서는 못 봤던 어떤 숨은 情緖가 있고, 거기에 共感해서 제가 理解받은 것 같은 氣分에 더 感動하고, 그랬던 것 같네요. 作家님 作品이 나오면 언제나 滿足하고 기쁘게 볼 것 같습니다.;반려묘 이야기도 斷想으라도 써 주시면 또 같이 共感이 많이 될 것 같아요. 只今은 한복판에 계셔서 作品으로 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언제라도. 그리고 作品도 重要하고 돈도 重要하지만, 그래도 只今처럼 고양이 애기들에게 保護받는 氣分을 아낌없이 주시는 只今 時間이 人生에 아주 所重하다고 생각합니다. 團地 시진님도 健康하시고. 엄마가 健康하셔야 애들도 힘을 받는대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