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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이番 여름... 宏壯했지요? ㅠㅠㅠㅠㅠ


아니 뭐 94年 記錄 깨는 것도 좋고 100年만의 더위도 다 좋다고 할 수도 있어요.


앞으로 더 더워질 거라는 恐怖스러운 展望만 없다면.......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眞짜 人類의 끝이 始作되는 건지 뭔지;;


여튼 長期的으로 어떻든; 小小하게 저는 多幸히 昨年에 눈 딱 감고 老墓들 위해 에어컨을 샀기에


비록 昨年은 그닥 안 더웠지만 올해는...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 싶게 많이 틀고 지냈네요.


(근데 意外로 많이 튼 7月 電氣料金이 안 튼 6月보다 820원만 더 나오는 程度로 끝?!  8月 料金을 지켜 봐야...)



저는 여름은 勿論 남들처럼 더위에 찌들어도 살았지만


短篇 原稿 끝낸 後 얼마 안 돼서 둘째 까미 症勢가 좀 더 나쁘게 發展해서


그 後로는 여름 내내 輸液 놓고 一週日에 한番 血檢하고... 요즘은 隨時로 가서 嘔吐抑制劑 맞히고; 

헐레벌떡 이러면서 살았네요. 


(다른 것보다 慢性으로 睡眠 部族이 좀 對策이 없는 狀態... 고양이들 特히 아픈 고양이들 키우시는 분들 비슷하게 많이들 겪으실 텐데 새벽에 隨時로 吐하고 밥 달라고 깨우고 이게 만만치가 않지라... 어느 部分 사람 아가들 키우는 것과 조금 恰似)


元來는 6月부터 바로 原稿 하나 들어가려 했지만; 그것은 無理였고...


그나마 여름에 한 趣味 生活은 어반 스케치 乃至는 퀵드로잉? 스러운 것들 程度였지만 


ㅎㅎㅎ 이것들은 참 재밌으면서도 막상 다 그리고 보면 쩜 虛無한 氣分도 있지요...


(맘에 들게 그려진 저 家族은 漫畫 原稿의 엑스트라 家族과 무슨 差異가? 열씨美 그린 이 風景은 原稿 큰 컷도 아니고 작은 컷 레벨?)


아니 虛無도 허무지만... 그래도 열씨美 그리면 한 개 두 個 完成되는 이것들에 比해 끝도 限도 없는 漫畫 原稿 생각하면 暫時 壓倒되는 느낌이 ㅋㅋ


여튼... 돈 한 푼 안 나오는 거긴 하지만; 앞으로도 되도록 오래 繼續할 수 있었으면 싶은 재밌는 趣味라고 생각해요.


(스케치북도 種類別로 많이 사 놔서 이것들 다 쓰려면 반드시 오래 해야만 함;)


여기에 只今까지 그린 것들 中 재미난 것들 등을 붙이면 좋겠지만... 9月이 約 5分 後 始作되고 제목에 9月이 코 앞이라고 썼으므로 8月 中에 끝내기 위해 이만 총총! 


早晩間 뭔가 다시 消息 傳하도록 할게요~ 










Posted by Sijin

마지막 글이 2015年이네요...;;;;;


間만에 短篇 나와서 홈이 있었다는 걸 떠올리고 들어와 보려 했더니 usijin.net 도메인도 사라져 있고;;

(期間 滿了 公知가 안 쓰는 메일 住所로 와서 일부러 가서 체크하지 않는 以上 놓치기 쉬움)


티스토리라는 이름도 記憶이 안 나서 ㅠ.ㅠ 겨우 檢索해서 自己 홈에 들어온 人間...


(勿論 休眠 狀態라 解除해야 했고 非番도 착한 사파리가 記憶한 德分에 들어올 수 있었음)


昨年인가 再昨年에 短篇 나갔다고 公知는 當然히 올렸는 줄 알았는데 왜 그것도 없는지; 어떻게 2015年이 마지막인 건지;;; 五里霧中... 


(라고 當然한 듯 發行 後 리스트 보니 그것이 바로 2015年이었군요!! 昨年 再昨年이 아니자나 이 人間아 ㅠ.ㅠ)


뭔가 공홈도 個人홈度 漫畫도 그냥 어느 時點에서 다 意識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봐야 하나 그런 느낌이네요.


요즘은 主로 老墓 둘 케어하는 것이 메인 職業이었어요 ㅎㅎ (페이 없는...)


둘 다 新婦前이 있고 나이들이 16歲 半 넘어가서 이제는 그냥 每日 지켜 보며 操心하며 살아야 하는 時期에요.


昨年에 뭉키 녀석이 糖尿 터지는 바람에 엄청나게 몇 달 스트레스 받았는데

多幸히 인슐린 依支하지 않고 食餌療法으로 比較的 回復해서 나름 安定的으로 지내고 있어요.


糖尿는 腎不全하고 함께 있으면 食餌療法이 까다로워서(일반적인 腎不全 處方式들은 糖分이 너무 높기에) 眞짜 몇 달 苦悶하며 머리 쥐어 뜯었더랬는데


느무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每日每日... 


2-3時間에 한番씩 밥을 줘야 하고 化粧室도 자주 치워 줘야 하고 等等이라 그닥 나가지도 못하게 된 지 꽤 됐지만 

優先順位 面에서 個人的으로는 그냥 괜찮다고 봐요. 職場人이 아니라 眞짜 고맙죠.


하지만 職場人이 아니라도 일을 하게 되면 케어에 아무래도 支障이 많아져서

이番 네이버에 簡單한 短篇 하나 하는 것도 慇懃 애덜에게 未安했네요.

(말이 簡單한 短篇이지 ㅎㅎㅎㅎㅎ 애初 하려던 마감日에서 한 半年은 벗어난 ㅠ.ㅠ)


手作業 쪽으로 마음이 가던 中이라 짧은 短篇이라도 하나 컬러로 해 보고 싶었기에 좋은 機會다 싶어 덥썩 받아들었는데


헐 이렇게 漫畫家의 마인드로 돌아오기가 어려울 줄은...;;


結果物은 애初에 하고 싶던 뭔가 루즈! 하고 와일드! 한 畫風과 아무 關係가 없어졌지만

(어반 스케稱에 關心 가진 結果였는데 實力이 받쳐 줘야 해서 제 境遇에는 무리가...)


個人的으로 그냥 小小하게 滿足하는 便인 듯요. 

(아까 가서 答글 反應들 보니 아마 그렇겠지 싶었던 反應들과 比較的 一致했는데 제가 讀者라도 뭐 그럴 수 있을 듯하고... 그냥 만든 사람으로서는 滿足하는 部分들이 있다고 하면 될 듯요)


何如間 手作業 컬러 原稿의 가장 큰 問題라고 느낀 건 結局 디지털化를 해야 한다는 部分인데


黑白原告와 달리 스캐닝과 그 以後 作業이 장난이 아니라서 다시는 이렇게 해선 안 되겠다고 뼈 아프게 깨달은 좋은 經驗이었습니다 ㅎㅎ 


덜컥 連載를 이렇게 始作해 버린 後 깨닫지 않아서 참 多幸이죠...ㅠ.ㅠ


컬러 作業 自體는 나름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앞으론 할 機會가 많지 않을 것 같아 좀 아쉽네요. 


(디지털化 못지 않게 어려웠던 部分이 耐水性 잉크로 그리는 어려움이었다능... 中間 어느 時點에는 그냥 어느 펜으로 그어도 아무 線도 안 나와서 ㅠ.ㅠ 종이를 바꾸고 나서야 그나마 펜線이라는 것이 그어지긴 했지만 또 이 종이는 수채에 弱해서 얼굴 漆하고 나면 發疹이 생기는 事態가! 何如間 처음 해 본 것들이라 各種 에러 續出)


特히 컬러 境遇는 많은 이들이 컴으로 가는 理由가 뚜렷하져.  便宜 面에서 比較가 안 되니.


그렇긴 한데 컬러高 黑白이고 이제는 確實하게 手作業 쪽을 選好하게 돼서 적어도 앞으로도 黑白 原告까지는 컴 밖에서 그릴 듯... 근데 이番에 하면서 보니 視力 低下가 확 느껴지더구먼요 黑.


어쨌든 올해 目標는 中篇 하나는 하는 거였는데 이미 올해도 半 가까이 지나가서 時急하고 진지하게 硏究 좀 해 보려구요. 낼 곳이나 있는지.  해야지 생각한 지 한 10年 넘은 듯한 個인지를 드디어 내게 되는 건지 어떤지;


여튼 現實的으로 아마 100페이지 안팎 程度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해 보지만 뭘 할지는 全혀 五里霧中이네요 亦是나.



一旦 마음이 멀어지면 漫畫家 마인드에서 完全히 벗어난 狀態로 몇 年 程度는 쉽게 간다는 걸 이番에 절절히 깨달았는데


그렇다고 뭐 다른 建設的인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돌보는 것이 主 職業이라; 副業 趣味 生活로라도 뭔가 그리긴 해야지 싶어요;


그나저나 usijin.net 도메인은 다시 가져와야 하는 건지 어떤지 좀 苦悶이... usijin.tistory.com도 別로 어려운 住所도 아니고... (비록 本人은 記憶 못했으나)






그래도 短篇 했다고 올린 글이니 寫眞 한 컷 追加... 가방 핑크色과 올리브色 系列이 스캔을 견디지 못하더구먼요. 그럼에도 不拘하고 모니터 컬러 프로파일 共有가 可能해져서 처음 스캔했을 때의 끔찍함에 비해 한결 結果가 나아져서 한숨 돌렸더라는.

(耐水性 잉크로 힘들게 펜터치 해 놓고 無心코 머리카락을 水星 붓펜으로 漆해서; 까만 머리 主人公은 군데군데 컴 안에서 따로 皮膚色을 漆해야 했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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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jin

헐헐 8月 初 特히 眞짜 더워서... 헥헥;;

每年 덥지만(가만 2, 3年 前 장마가 엄청났던 때는 안 더웠네요) 올 여름도 만만치 않네요.

移徙 오면서 에어컨을 處分해 버렸는데(워낙 잘 안 틀었기에) 잠깐 後悔를 했더라는... 

머 에어컨은 돈 벌어서 來年에 사기로 하고;

올해는 너무 甚하다 싶으면 에어컨 있는 카페 같은 데로 가는 無識한 方法에 意志를 했구먼요.

(洞네에 얼마 前 스벅이 생겼는데 主로 이디야만 다니다 間만에 가 보니 亦是 비쌌던 쿨럭)


거참... 計劃에 따르면 할 일들이 많구만

언제나 여름에는 放學 맞은 學生들보다 더 甚하게 놀아 버리는 듯.

(아니 그들은 休暇의 所重함을 알 테니 이렇게 浪費는 안 하겠네요)


하지만 요 며칠 그나마 若干 가~끔씩 初가을 氣分도 나면서 문득문득 精神이 들고 있으니 ㅎㅎ

얼렁 맘 잡고 돈 벌 準備를 해야겠져...ㅠ.ㅠ


初가을에는 고양이들 年例 定期檢診이라는 中隊 行事!度 있고 그 前에 沐浴도 시켜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고양이 沐浴도 漸次 間隔이 넓어지다 슬쩍 年例 行事가 됐는데 이게 果然 씻기는 意味가 있는지...; 1年에 두 番은 그래도 씻겨야 할 것 같구만)


週間 날씨 豫報 보면 조금씩 선선해질 것 같으니 기운 내서 이것저것 處理를 해야겠어요.


如前히 每日같이 그나마 부지런히 하는 일은 淸掃와 運動과 애덜 돌보는 일뿐인 나날이구먼요 ㅎㅎ

(떵 치우고 土 치우고 모래 치우고 하루 4-5番 濕式 待令하고 하는 일도 나름 꽤 손이 가긴 하지만 둘 다 健康해서 每日 고맙다능요)


좀 더 자주 업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일쪽에 새로운 게 없어서 캣프렌들리 淸掃用品/生活用品 리뷰 블로그로 바꿔 버리든가 해야 可能할 듯 ㅋㅋ


그래도 일 쪽도 豫定된 日程들은 조금씩 있으니 두어 달에 한番씩은 체크해 注視길요~


늦더위 잘들 이겨 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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