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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9 오프닝] 視聽者 여러분께 謝過드립니다 |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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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뉴스9 오프닝] 視聽者 여러분께 謝過드립니다
入力 2014-04-16 21:07
修正 2014-05-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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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30年 동안 갖가지 災難報道를 進行해 온 바 있습니다.
제가 배웠던 것은 災難報道 일수록 事實에 基盤해서 신중해야 한다는 것과, 무엇보다도 犧牲者와 被害者의 立場에서 事案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16日) 낮에 旅客船 沈沒 事故 速報를 傳해드리는 過程에서 저희 앵커가 救助된 女學生에게 건넨 質問 때문에 많은 분들이 노여워 하셨습니다. 어떤 辨明이나 解明도 必要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나마 배운 것을 先任者이자 責任者로서 後輩 앵커에게 充分히 알려주지 못한 저의 탓이 가장 큽니다. 깊이 謝過드립니다.
速報를 進行했던 後輩 앵커는 只今 깊이 反省하고 있고 몸 둘 바를 몰라 하고 있습니다. 事實 저도 많은 失手를 했었고 只今도 더 배워야 하는 完璧하지 못한 先任者이기도 합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서 저희 JTBC 構成員들 모두가 더욱 신중하고 謙遜하게 精進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番 謝過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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