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記者]

tvN ‘크리미널마인드’의 문채원과 이준기가 炭疽菌 撒布를 막았다.

9日 放送된 ‘크리미널마인드’ 5回에서는 炭疽菌 테러를 벌이는 犯人들을 잡기 爲해 NCI 팀이 投入됐다.

이날 하선우(문채원)와 김현준(이준기)는 獨立記念館에서 또 다른 炭疽菌 撒布를 計劃하는 犯人들을 찾아냈다. 하선우는 炭疽菌 運搬責을 逮捕했고, 김현준은 起爆裝置를 가지고 있는 犯人을 制壓했다.

犯人들을 잡았지만 아직 炭疽菌 爆彈 解體 作業이 남았다. 電波 妨害로 若干의 時間을 번 하선우는 炭疽菌이 실린 車를 가지고 隣近 道路로 빠져 나갔다. 하선우는 EOD 出身 김현준의 助言대로 차분하게 爆彈을 解體했다.

윤준필 記者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無斷轉載 再配布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