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 해 그말 나는 믿을 수 없어
하얀 茶盞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前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밤 다시 들릴듯한데
그 많았던 瞬間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 듯 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 해 나에겐 아직도 할 말이 많은데
丁寧 내곁을 떠나가야 한다면 말없이 보내드리겠어요
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요 그대 떠난다는 말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 수 없어요

1.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눈이 온다고요
그때 옛말은 아득하게 지워지고 없겠지요
함박눈이 온다고요 뚜렸했었던 발자욱도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눈사람도 눈덩이도 아스라히
사라진 記憶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옛날 옛날 포근한 追憶이 고드름 녹이듯 눈시울 적시네
슬퍼하지 말아요 하얀 첫눈이 온다고요 그리운 사람 올
것 같아 門을 열고 내다 보네
아스라이 사라진 記憶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옛날 옛날 포근한 追憶이 고드름 녹이듯 눈시울 적시네
슬퍼하지 말아요 하얀 첫눈이 온다고요 그리운 사람
올것같아 門을 열고 내다 본네

나는 그대를 사랑해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나도 그대가 좋아
이 世上 모두가 變한다 해도

난 그대만 생각할래요
그대 반짝이는 두눈을 보면

내마음 나도 모르게 포근해
그대 微笑짓는 얼굴을 보면

내마음도 흐뭇해 그대여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하늘처럼 所重한 그대여

내 人生의 불을 밝혀주신 님이여
그대 내곁에만 있어 준다면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내 맘 알고 있는지

그대 마음 알고 싶어요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런 얘기도 必要親 않아
난 그대를 正말 사랑해

가는 歲月 잡을 수 없나
흐르는 時間을 머출 수 없나
포근한 그대 永遠히 내곁에
내곁에 있게 하고파

그대를 보며는
내 가슴속에 흐르는 사랑이
마르지 않을 江물이 되어
그대를 向한 懇曲한 내마음
내마음 모두 주고파

어둠의 沈默이 흐르고
슬픔이 나의 맘에 찾아올 때
고운 그대를 바라다 보면
어둠은 모두 사라지네

저 흐르는 歲月속에
머물다 지나는 時間 속에
우리 사랑의 痕跡들은 언제나 永遠하리
그대 사랑을 永遠히
그대 사랑 나의 품안에

1.
눈부신 아침햇살을 아침일찍 깨어나
이리저리 햇볕을 보다가
窓밖의 해지고 뚜벅뚜벅
하루가 지나가면
또다시 잠을 자는 밤이면
꿈속에 그려보는 나의 하루
많고 많은 하루
사람이 가득담긴 푸른 나무에
約束 하고 싶어
아~하
남들이 그려 놓고 남겨진
그리워 남고 남은 사람들
下~下
기우러진 하늘아래 남겨진
새 하얀 꿈속의 노래
가~야
저 하늘 끝으로
나를 달래면 祈禱를 하네
하늘을 보며

2.
눈부신 아침햇살을 아침일찍 깨어나
이리저리 햇볕을 보다가
窓밖의 해지고 뚜벅뚜벅
하루가 지나가면
또다시 잠을 자는 밤이면
꿈속에 그려보는 나의 하루
많고 많은 하루
사람이 가득담긴 푸른 나무에
約束 하고 싶어
아~하
남들이 그려 놓고 남겨진
그리워 남고 남은 사람들
下~下
기우러진 하늘아래 남겨진
새 하얀 꿈속의 노래
가~야
저 하늘 끝으로
나를 달래면 祈禱를 하네
하늘을 보며

밤이오面 나는요 이 짙은 어둠이 왠지 난 正말 싫어요
음~
차가운 별빛 포근한 달님도 외로워 보일 뿐이야
달빛이 흐르면 그 빛을 받으리 그대 달님이 되어주오
음~
아무도 없는 이 밤이 나에게는 쓸쓸해 보일 뿐이야
*稀微한 바람 불어 오던 그밤도 별빛이 쏟아지던 밤도
그대와 함께 노래하던 밤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으으음~
이 밤이 오면 난 正말 쓸쓸해 허전한 마음만 쌓일 뿐이야
으으음~
이밤이 오면 난 正말 외로워 이 짙은 어둠은 싫어
아~하
지나간 그대의 未練 때문에 이밤이 난 正말 싫어
아~하
지나버린 그 밤의 未練 때문에 이밤이 正말 싫어요
이밤이 正말 싫어요 이밤이 情~말 싫어요

稀微한 照明燈불 빈 자리위엔
새빨간 薔薇 한송이 놓여 있고
어둠이 잠자던 그 텅빈 카페를
當身은 記憶하나요

그윽한 커피香氣 빛바랜 窓가엔
無心한 빗줄기만 하염없이 내리고
音樂이 흐르던 그 작은 카페를
當身은 記憶하나요

먼 옛날 사라진 追憶
아련히 멀어진 사랑
只今 이자리에 이 텅빈 카페에
다시 돌아올 것 같아

그토록 사랑했던 그 모든 사람들
아득히 멀어져간 그사람 그微笑
지나간 그날의 追憶이 잠든
이 텅빈 카페의 얘기를 아시나요

稀微한 照明燈불 빈자리 위엔
새빨간 薔薇 한송이 놓여 있고
追憶이 맴도는 이 텅빈 카페를
當身은 記憶하나요

자 이제 촛불을 켜요 따뜻한 가슴으로
아름다운 날을 記憶하며 祝福에 노래부르자

온누리가 빛나는 祝福에 날에
너의 꿈과 사랑을 함께 나누며
기쁜 너의 生日을 軸 하 해

자 이제 촛불을 켜요 따뜻한 가슴으로
아름다운 날을 記憶하며 祝福에 노래부르자

온누리가 빛나는 祝福에 날에
너의 꿈과 사랑을 함께 나누며
기쁜 너의 生日을 軸 하 해
너의 生日을 軸 하 해
너의 生日을 軸 하 해 -

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서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아니면 便紙를 쓸까
나를 이렇게 흔들어 놓는
그 사람 미운 사람
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서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아니면 便紙를 쓸까
나를 이렇게 흔들어 놓는
그 사람 미운 사람
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서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내게 왜냐고 묻지 말아요
그냥 눈물이 흘러요
나의 사랑은 오직 그대뿐
예삐 내사랑 미나

내 여린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
포근한 사랑을 傳해준 님이여
歲月이 흐르고
世上은 바뀌어도
나는 그대만 사랑해

내게 아무말 하지 말아요
자꾸 눈물이 흘러도
우리 사랑은 變치 말아요
예삐 내사랑 미나

아침은 언제나 늘 이렇게 밝아 오는 거야 꿈처럼 말야
어둠이 지나고 난 後에 밝은 希望이 날 비춰줄거야
웃어라 크게 한 番 더 소리 질러
世上이 날 바라볼 수 있게
천천히 한걸음 또 한걸음
뛰어갈건 없어 넘어 지잖아
꿈을 꿔 다가올 未來를
抛棄는 하지마 저기 보인다
웃어라 크게 한 番 더 소리 질러
世上이 날 바라볼 수 있게
變하지 않아 날아가지 않아
걸어갈 길로 천천히 가면 되
後悔하지 마 뒤돌아보지 마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난 할 수 있어 할 수가 있어
꿈꿔온 그 길은 나만이 갈 수 있는 곳이야
世上 그 누구도 갈 수 없는 곳인 걸 알아
할 수가 있어 꿈꿔온 그 길은 나만이 갈 수 있는 곳이야
난 할 수 있어
아침이 밝아온다
後悔하지 마 뒤돌아보지 마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난 할 수 있어 할 수가 있어
꿈꿔온 그 길은 나만이 갈 수 있는 곳이야
世上 그 누구도 갈 수 없는 곳인 걸 알아
할 수가 있어 꿈꿔온 그 길은 나만이 갈 수 있는 곳이야
난 할 수 있어
아침이 밝아온다

너를 보면 나는 가슴 속으로 운다꿈속에서도 나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그냥 이대로 그냥 이만큼에서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늘 바라볼수 있다면그냥 이대로 내 가슴이 아파도 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널 간직하고 싶다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외로워 져도

이렇게 무심할수 없잖아
그렇다고 哀願할수 없잖아
그대의 안타까운 눈빛이..나에게..
슬픔을 주네....
그렇게..방황하는 自體도
그마음 다시 올繡 없잖아
하지만 우리 이제 느꼈잖아
이것이 사랑인것을..

바람불어와 이곳을 걸어갈때
내손 꼭잡고 當身은 웃었잖아
이밤.그곳에.다시와서
當身을 찾아 헤메네~~


그대 離別이란 말처럼
내겐 더 슬픈일이 없어요
이젠..시작도 하지않은채
눈물보이긴 싫어요

銀빛 물방울이 언땅에 내려오면
고운 바람은 언땅을 녹이구요
하늘 向해 웃는 그대 맑은 두눈이
메마른 都市에 이슬로 내려요
어두운 옛날이 추운듯 떠오르면
밝은 햇살은 言마음 달래구요
서글픈 마음도 하늘로 날리구요
하늘담고 사는 그대 넓은 마음이
거치른 벌판에 希望으로 피어요

어두운 옛날이 추운듯 떠오르면
밝은 햇살은 言마음 달래구요
서글픈 마음도 하늘로 날리구요
하늘담고 사는 그대 넓은 마음이
거치른 벌판에 希望으로 피어요
하늘담고 사는 그대 넓은 마음이
거치른 벌판에 希望으로 피어요

季節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웃음짓는 波濤만이,(언제나 波濤만이)
아직도 내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追憶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只今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모습
도 波濤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對答없는 이름이 되어 이젠
追憶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只今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모습
도 波濤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對答없는 이름이 되어 이젠
追憶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

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서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아니면 便紙를 쓸까
나를 이렇게 흔들어 놓는
그 사람 미운 사람
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서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아니면 便紙를 쓸까
나를 이렇게 흔들어 놓는
그 사람 미운 사람
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서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너를 보면 나는 가슴 속으로 운다꿈속에서도 나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그냥 이대로 그냥 이만큼에서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늘 바라볼수 있다면그냥 이대로 내 가슴이 아파도 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널 간직하고 싶다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외로워 져도

이렇게 무심할수 없잖아
그렇다고 哀願할수 없잖아
그대의 안타까운 눈빛이..나에게..
슬픔을 주네....
그렇게..방황하는 自體도
그마음 다시 올繡 없잖아
하지만 우리 이제 느꼈잖아
이것이 사랑인것을..

바람불어와 이곳을 걸어갈때
내손 꼭잡고 當身은 웃었잖아
이밤.그곳에.다시와서
當身을 찾아 헤메네~~


그대 離別이란 말처럼
내겐 더 슬픈일이 없어요
이젠..시작도 하지않은채
눈물보이긴 싫어요

銀빛 물방울이 언땅에 내려오면
고운 바람은 언땅을 녹이구요
하늘 向해 웃는 그대 맑은 두눈이
메마른 都市에 이슬로 내려요
어두운 옛날이 추운듯 떠오르면
밝은 햇살은 言마음 달래구요
서글픈 마음도 하늘로 날리구요
하늘담고 사는 그대 넓은 마음이
거치른 벌판에 希望으로 피어요

어두운 옛날이 추운듯 떠오르면
밝은 햇살은 言마음 달래구요
서글픈 마음도 하늘로 날리구요
하늘담고 사는 그대 넓은 마음이
거치른 벌판에 希望으로 피어요
하늘담고 사는 그대 넓은 마음이
거치른 벌판에 希望으로 피어요

안개에 쌓인 불꺼진 都市엔
하얀 고요만 흐르고 于 于
스치고 지나가는 記憶들이
限없이 쌓여가는 밤

잠은 안오고 난 그대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도 于 于
이제는 잊어야할 사람인 걸
깨끗이 지워버리자

숱한 追憶들이 스며있는 거리의 밤도
街路燈 불에 새긴 얘기도
초롱ㅎㄴ 밤 하늘에 별빛도
그대모습 같아 견딜 수 없어
마음은 아파도

追憶이 쌓여가는 이밤
고요만이 흐르고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움
모두 잊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