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남상미, KBS '金科長'서 코믹 呼吸
(서울=聯合뉴스) 尹고은 記者 = 俳優 남궁민과 남상미가 KBS 2TV 水木劇 '金科長'에서 呼吸을 맞춘다고 弘報社 3HW가 13日 밝혔다.
來年 1月25日 始作하는 '金科長'은 脂肪 組暴 會社의 資金을 管理하며 '딴주머니'를 차던 김성룡이 偶然히 國內 屈指의 TQ그룹 經理課로 入社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코미디다.
남궁민은 TQ그룹 經理部 誇張 김성룡, 남상미는 TQ그룹 經理部 代理 윤하경을 各各 演技한다.
이들과 함께 tvN '記憶'으로 好評받은 2PM의 이준호가 中央地檢 會計 犯罪 搜査部 檢査에서 TQ그룹 財務理事가 된 서율 驛에 캐스팅됐다.
pretty@yna.co.kr
<著作權者(c) 聯合뉴스, 無斷 轉載-再配布 禁止>
2016/12/13 07:08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