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케이스 製造社인 인탑스가 지난해 黑字轉換을 이뤄냈다.
인탑스는 지난해 賣出 6616億원, 營業利益 318億원을 記錄했다. 賣出은 前年 同期 對比 5% 減少했다. 營業利益은 2014年 實績(32億원 損失) 對備 黑字 轉換했다. 當期純利益도 327億원을 記錄해 黑字로 돌아섰다.
인탑스는 昨年 受注 物量 減少로 賣出이 줄었다. 스마트폰 케이스가 플라스틱에서 메탈 素材로 바뀌면서 影響이 있었다.
하지만 收率 改善과 費用 節減 等을 통해 損益構造를 改善했다. 特히 中國 天津 法人 體質改善과 베트남 法人 賣出 比重 增加 影響이 컸다.
인탑스는 올해 事業 多角化가 期待된다. 이 會社는 베트남에서 白色家電 外裝材를 生産할 豫定이다. 外裝材는 삼성전자에 供給된다. 稼動 時點은 7月로 豫想된다.
인탑스는 스마트폰에서 家電製品으로 삼성전자와 協力 幅을 넓히게 돼 成長 機會로 삼을 수 있을지 注目된다.
(資料: 인탑스)
윤건일 電子/部品 專門記者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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