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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敎育’ 冊 飜譯 최순실…딸은 ‘公主님’ : 社會 : 뉴스 : 채널A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161025172935/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61021/80920883/1
 

‘버릇 敎育’ 冊 飜譯 최순실…딸은 ‘公主님’

[채널A] 入力 2016-10-21 19:52:00 | 修正 2016-10-21 20:41:01



정윤회 氏의 全部인 최순실 氏는 30餘年 前에 育兒 指針書를 飜譯 出刊한 적이 있습니다.

어린이의 反社會的이고 感情的 行動을 바로잡을 수 있는 指導要領 等이 담겼는데요,

崔 氏가 딸의 指導敎授에게 퍼부었다는 막말이 귓전에 맴돕니다.

조현선 記者가 取材했습니다.

[리포트]
"돈도 實力이야" "敎授 같지도 않은 게"

秘線實勢 疑惑을 받는 최순실 氏와 딸 정유라 氏가 내뱉은 말들입니다.

막말 論難까지 불거진 가운데 최순실 氏가 27年 前 飜譯 出刊한 育兒 指針書가 話題가 되고 있습니다.

"1989年 최순실 氏가 共同 飜譯한 '어린이 버릇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인가?'라는 冊입니다. 이 冊에는 어린이의 反社會的 行動, 感情的 行動 等에 對한 指導 方法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崔 氏는 冊 머릿말에 '人間의 바람직하지 못한 行動은 學習이 잘못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飜譯 趣旨를 밝혔습니다.

特히 첫 主題 '攻擊的 反社會的 行動'에는 '周圍 어른이 자주 辱을 하면 어린이도 따라하게 된다'고 說明합니다.

딸 정유라 氏의 막말과는 對比되는 대목입니다.

또 "敎師는 父母에게도 아이의 問題를 率直하게 傳해야 한다"고 쓴 대목도 눈에 띕니다.

崔 氏가 除籍 警告를 한 딸의 指導敎授에게 暴言을 퍼부었던 것과는 너무 다른 說明입니다.

[出版社 關係者]
"只今보다는 좀 더 앞선 冊이라고 봐야겠죠. 世代差異 그런거에서 앞서 家臣거죠."

崔 氏는 冊에서 韓國文化財團 硏究院 副院長으로 紹介됐습니다.

韓國文化財團은 지난 2012年 解散될 때까지 32年間 朴槿惠 大統領이 理事長을 맡았던 곳입니다.

朴 大統領의 當選人 時節 企劃調整特報를 맡았던 최외출 영남대 敎授도 이 財團 理事로 參與했었습니다.

채널A 뉴스 조현선입니다.

映像取材 : 박연수
映像編輯 : 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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