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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곽도원과 홍콩 旅行 中…‘訣別說’事實無根,
入力 時刻 2016-10-25 14:20:00, 修正 時間 2016-10-25 14:25:35,
[寫眞=二十世紀폭스코리아]
俳優 장소연(36) 곽도원(42)의 訣別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25日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곽도원 장소연은 現在 홍콩에서 둘만의 旅行을 즐기고 있다.
이들은 26日 歸國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訣別설이 報道된 24日에도 두 사람은 홍콩 旅行 中이었던 것으로 確認됐다.
곽도원의 所屬社 氏제스엔터테인먼트의 한 關係者는 “서로를 챙기면서 잘 만나고 있는데 느닷없이 訣別설이 왜 나왔는지 理解하기 어렵다”고 所聞을 一蹴했다.
한便, 곽도원과 장소연은 지난해 初 映畫 ‘哭聲’에서 夫婦로 呼吸을 맞추며 因緣을 맺었고, 그해 7月 熱愛를 認定하고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特히 이들이 커플이 된 데는 장소연의 果敢한 ‘公開 求婚’李 決定的인 影響을 미쳤다.
장소연은 戀人 사이가 公開되기 直前 MBC ‘라디오스타’에 出演해 “마음에 품은 사람이 있지만 내 마음을 받지 주지 않는다”고 告白했다. 곽도원이란 이름은 밝히지 않았을 뿐 “짝사랑을 하고 있다”는 事實을 果敢하게 알렸다.
以後 公開 戀人이 된 곽도원과 장소연은 實際로 結婚을 準備 中이기도 하다.
곽도원은 9月 末 MBC ‘무한도전’ 出演 當時 結婚 計劃에 關한 質問을 받고 “‘무한도전’ 멤버들을 招待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채널A디지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