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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瓦臺 文書 流出 謝過”…고개숙인 大統領,
入力 時刻 2016-10-25 19:21:00, 修正 時間 2016-10-25 20:23:46,
여러분 安寧하십니까. 靑瓦臺 文書流出 消息으로 始作합니다.
朴槿惠 大統領이 結局 고개를 숙였습니다. 秘線實勢 疑惑을 받고 있는 최순실 氏에게 公式 演說文을 事前 流出한 責任이 自身에게 있다고 是認한 셈입니다.
좀더 꼼꼼하게 챙기기 위한 純粹한 意圖라고 解明했지만 崔 氏가 秘線實勢로 國政을 壟斷했다는 疑心은 더 커졌습니다.
첫 消息. 노은지 氣者니다.
[리포트]
굳은 表情으로 靑瓦臺 春秋館을 찾은 朴槿惠 大統領이 演說文 流出 論難에 입을 열었습니다.
選擧 때 도움을 받아온 최순실 氏에게 就任 以後에도 意見을 求했다는 說明입니다.
[朴槿惠 大統領]
"就任 後에도 一定 期間 동안은 一部 資料들에 對해 意見을 들은 적도 있으나 靑瓦臺의 補佐 體系가 整備된 以後에는 그만두었습니다."
執權 初期에 大統領 演說文이 崔 氏에게 傳達하고 意見을 求한 事實을 認定한 겁니다.
朴 大統領은 民心을 챙겨보려는 意圖였지만 國民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點을 悚懼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 숙여 謝過했습니다.
[朴槿惠 大統領]
"좀 더 꼼꼼하게 챙겨보고자 하는 純粹한 마음으로 한 일인데 理由 如何를 莫論하고 國民 여러분께 깊이 謝過드립니다."
沙果는 했지만 文件 流出과 關聯해 어떤 措置를 取할 것인지 事態 解決에 對한 言及은 없었습니다.
오늘 記者會見은 朴 大統領이 直接 決定했다는 게 靑瓦臺 側 說明입니다.
約 2分間 立場文을 읽고 別途의 質問을 받지 않은 朴 大統領. 記者會見 내내 沈痛한 表情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채널A뉴스 노은지입니다.
映像取材: 김기범 이 철 이준희
映像編輯: 김지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