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SMTOWN'
[인사이트] 理由라 記者 = 올 가을 歌謠界를 平定할 超特級 블록버스터 유닛이 誕生했다.
24日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의 첫 番째 유닛 'EXO-CBX(엑소-첸백시)'가 오는 31日 첫 미니앨범 'Hey Mama!(헤이 마마!)'로 電擊 데뷔한다.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으로 構成된 'EXO-CBX'는 오는 31日 子正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等 各種 音樂 사이트를 통해 첫 番째 미니앨범 'Hey
Mama!' 전곡 音源을 公開하며 本格的인 活動을 始作할 計劃이다.
特히 오는 11月 3日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Hey Mama!'의 타이틀 曲 첫 舞臺를 公開할 豫定이어서 팬들의 期待感이 높아지고 있다.
名實相符 大韓民國 最高 아이돌 그룹 엑소에서 선보이는 첫 유닛人 만큼, 期待를 저버리지 않는 音樂과 퍼포먼스로 全世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豫定이다.
한便 이에 앞서 유닛 멤버로 活動하게 될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은 지난 21日 公式 유튜브 채널 'SMTOWN'을 通해 엑소의 첫 番째 유닛을 깜짝 公開
한 바 있다.
當時 映像에서 세 멤버는 그룹名과 曲名 等 유닛 活動에 對한 情報를 祕密로 남겨 팬들의 궁금症을 增幅시켰다.
엑소 '백현·시우민·첸', 첫番째 유닛 活動 나선다 (映像)
엑소 멤버 栢峴과 시우민 그리고 첸이 엑소의 첫番째 유닛 活動에 나선다는 事實을 깜짝 發表했다.
理由라 記者 yur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