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水木드라마 ‘空港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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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港가는 길’ 2番째 OST,
理싸 ‘그래도 될까요’ 音源 오늘(6日)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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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港가는 길’ OST ‘그래도 될까요’ 公開, 音樂까지 名品
‘空港가는 길’ 두 番째 OST 音源이 公開된다.
10月 6日 正午, KBS 2TV 水木드라마 ‘空港가는 길’(劇本 이숙연/演出 김철규/製作 스튜디오 드래곤)의 2番째 OST 音源 ‘그래도 될까요’가 各種 音源사이트를 通해 公開된다.
이番 ‘空港가는 길’의 2番째 OST 音源 ‘그래도 될까요’에 參與한 里싸는 縣衙의 ‘빨개요’, 케샤의 ‘TikTok’, 콜드플레이(Coldplay)의 ‘VIVA LA VIDA’ 等 有名한 曲들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再解釋한 커버 映像으로 이름을 알린 實力派 뮤지션. 以外에도 里싸는 드라마 ‘시그널’, 내딸 금사월’ 等의 OST 作業에도 參與하며 많은 이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줬다.
이番에 公開되는 曲 ‘그래도 될까요’는 이미 劇 中 揷入된 曲으로, 김하늘(최수아 驛)과 이상윤(鉏도우 驛)의 안타까운 狀況들을 淡淡한 듯 쓸쓸한 理싸의 목소리로 表現해, 드라마의 感情을 倍加시켰다. 이에 드라마 放映 以後 많은 視聽者들로부터 音源에 對한 問議가 끊이지 않았다는 前言. 드라마의 섬세한 感性과 딱 맞아 떨어지는 두 番째 OST 音源, 理싸의 ‘그래도 될까요’에 뜨거운 關心이 期待된다.
한便 ‘空港가는 길’은 人生의 두 番째 思春期를 겪는 두 男女를 통해 共感과 慰勞, 窮極의 사랑을 보여주는 感性멜로 드라마이다. 每週 수, 木曜日 午後 10時 KBS2를 통해 放送된다.
寫眞提供= 프렌즈닷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