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西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택연과 함께하는 500日의 썸머

     

사랑에 빠진 택연의 목소리는 어떨까?

    

23日 金曜日, 歌手 兼 演技者 택연이 KBS 해피FM ‘江西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서 로맨스 延期를 들려준다.

    

택연은 이날 조셉 고든레빗, 주이 디샤넬 主演의 2009年 映畫, <500日의 썸머>를 再演할 豫定이다. 이 映畫에서 택연은 運命을 믿는 純粹 靑年 ‘톰’(조셉 고든레빗)李 되어, 사랑을 믿지 않는 女子, ‘썸머’와 아기자기한 戀愛를 펼친다. 택연의 相對役은 ‘江西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서 DJ를 맡고 있는 “銀디” 江西은 아나운서다.

    

特히 이날은 택연의 純粹靑年 演技뿐만 아니라, 映畫만큼 사랑을 받았던 ‘500日의 썸머’ 의 OST도 함께 들을 수 있어, 映畫팬들의 귀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江西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每日 밤 10時부터 12時까지 KBS 해피FM에서 放送되는 深夜 라디오 프로그램이며, 每週 金曜日마다 追憶의 映畫를 再現하는 코너, ‘金曜 시네마’가 聽取者를 찾아가고 있다.

    

이날 放送은 KBS 라디오 홈페이지나 어플 ‘콩’ ‘마이K’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 實時間으로 參與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