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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寧하세요 (2TV, 9月19日) 김소현, “다음에 ‘安寧하세요’ 申請하세요” | KBS 公式 블로그 MYlove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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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寧하세요 (2TV, 9月19日) 김소현, “다음에 ‘安寧하세요’ 申請하세요”

  • 報道資料
  • 照會: 168
  • 作成日:2016.09.19

KBS 2TV 對國民 토크쇼 <安寧하세요>

 

■ 放送 : 9月 19日 (月) 밤 11時 10分, KBS 2TV

 

김소현, 손준호 繼續되는 不滿 暴露에

“다음에 <安寧하세요> 申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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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界 잉꼬夫婦로 불리는 김소현, 손준호 夫婦가 KBS 2TV 對國民 토크쇼 <安寧하세요>에 出演해 話題다.

 

아이를 낳자고 닦달하는 男便이 育兒나 집안일에는 도움을 全혀 주지 않는다는 事緣을 들은 손준호가 事緣의 主人公만큼 아내에 對한 不滿을 卽席에서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主로 自身이 집에 있어 平素 育兒와 살림을 擔當한다는 손준호는 아이가 집을 어질러도 自身이 혼난다며 抑鬱해했다. 누구한테 혼나냐는 이영자의 質問에 “김소현 氏한테 혼난다. 엄청 잔소리를 한다. 그거 힘들어요!”라며 아내 김소현과 事緣 主人公의 男便을 콕 집어 이야기해 爆笑를 誘發했다. 이어지는 손준호의 불만 暴露에 김소현은 다음에 申請해서 나오라고 말렸으나 손준호는 只今 當場 나오라고 받아쳐 김소현을 唐慌케했다.

 

한便, 이날 錄畫에는 濟州島에 사는 40代 家長이 苦悶 主人公으로 出演했다. 9살 아들의 扇風機 사랑 때문에 속이 뒤집어진다는 主人公은 “只今까지 아들이 모은 扇風機만 50대고요. 집은 漸漸 古物商으로 變해가고 있습니다. 멀쩡한 扇風機를 解體하고 甚至於는 코피까지 쏟으면서 扇風機를 硏究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지긋지긋한 扇風機 사랑, 제발 좀 말려주세요.”라고 苦悶을 털어놨다.

 

이영자는 김소현에게 아들 주안이는 只今 무엇에 빠져 있는지 물었고 김소현은 自動車에 빠져 있다고 對答했다. 또 손준호 亦是 自動車에 빠져 洗車를 3~4時間 以上 한다고 밝혀 錄畫場을 衝擊에 빠뜨렸다.

 

夫婦의 實際 經驗에서 우러난 多樣한 助言뿐만 아니라 新世代 父母를 代表하는 김소현, 손준호 夫婦의 育兒法도 오늘(19日) 밤 11時 10分 KBS 2TV 對國民 토크쇼 <安寧하세요>에서 公開된다.

 

寫眞提供 : KBS 2TV 對國民 토크쇼 <安寧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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