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下半期 期待作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焦眉의 關心 次期作 決定했다!

KBS 下半期 期待作 ‘구르미 그린 달빛’?

男子 主人公 王世子驛 確定

 

 

- 累積 照會數 5000萬을 記錄한 人氣 웹小說 ‘구르미 그린 달빛’李 드라마로 製作되는 가운데, 男子 主人公 王世子 役割에 俳優 박보검 캐스팅 確定! ‘應答하라 1988’의 최택 師範 逆으로 大韓民國을 뒤흔든 박보검, 朝鮮의 天才 王世子役을 맡아 色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줄 豫定.

- 原作의 드라마化 決定 後 네티즌들의 期待를 한 몸에 받고 있던 ‘구르미 그린 달빛’, 主人公 1順位로 膾炙되기도 했던 박보검의 合流로 KBS 下半期 最大 期待作으로 急浮上. 로맨스 史劇의 神話를 잇는 作品으로 注目!

 

모두가 注目하고 있는 俳優 박보검의 次期作이 決定됐다. 百萬 讀者를 설레게 한 同名의 웹小說을 原作으로 드라마化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演出 김성윤, 劇本 김민정, 임예진, 製作 KBS미디어)이다.?

    

박보검은 ‘應答하라 1988’의 최택 師範 逆으로 國民的 사랑을 받았고, 그의 次期作에 對한 關心 亦是 最高潮에 오른 狀況. 드라마 製作 消息만으로도 焦眉의 關心을 모은 ‘구르미 그린 달빛’은 男子 主人公 王世子役의 박보검 캐스팅 確定 消息으로 最近 ‘太陽의 後裔’로 彈力을 받은 KBS드라마 下半期 라인업에 큰 힘을 보탤 展望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을 製作하는 KBS 미디어 側은 “총명함과 美貌를 갖춘 王世子役割에 박보검을 캐스팅했다. 原作小說의 드라마化가 傳해졌을 때, 웹上에서는 이미 主人公 1順位로 박보검이 膾炙되어왔다. 少年 이미지에서 脫皮해 俳優로 成長해온 박보검이 온갖 딜레마를 克服하고 眞正한 君主로 成長해가는 主人公의 모습을 잘 表現해낼 것으로 보인다. 로맨스 史劇의 ‘꽃君主’ 系譜를 넘어선 캐릭터 誕生을 期待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朝鮮後期 禮樂을 사랑한 天才君主, 驍名世子를 모티브로 한 宮中 로맨스로, 歷史가 記錄하지 못한 朝鮮時代 靑春들의 成長 스토리를 다룰 豫定이다. 올 여름 放送을 目標로, ‘公州의 男子’, ‘朝鮮 銃잡이’ 等을 製作한 KBS 미디어가 製作을 準備 中이다.

    

寫眞提供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