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件' 김동현이 에릭실바를 相對로 KO 勝을 거두고 ‘넉아웃 오브 더 나이트’를 受賞했다.
김동현은 10日 브라질 상파울루 ‘바루에리 호세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N(UFC FIGHT NIGHT) 29' 웰터급 매치에 出戰해 에릭 실바에게 2라운드 KO 勝을 거뒀다.
1라운드 김동현은 그라운드에서 에릭실바를 壓倒하는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 始作 에릭실바는 强한 打擊을 선보이며 김동현을 壓迫했다. 以後 攻防戰이 오고갔고, 2라운드 中盤 김동현은 에릭실바에게 카운터펀치를 的中시켜 KO 勝을 거뒀다.
김동현은 KO 勝으로, 가장 印象的인 KO勝을 거둔 파이터에게 주는 賞 ‘넉아웃 오브 더 나이트’를 受賞하며 賞金 5萬 달러를 獲得했다.
한便 김동현은 에릭실바展 勝利로 UFC에서 9勝 2敗를 記錄하게 됐다.
(寫眞: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記者(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