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束草市廳 동명동住民센터 우리桐 紹介 > 沿革 및 由來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151208155650/http://sokcho.gangwon.kr/hb/dong_dongmyoung/sub01_02
동명동주민센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沿革 및 由來

동명동住民센터  >  우리桐 紹介  > 沿革 및 由來
인쇄
沿革
1963. 1. 1. 속초시 속초리 2具 (束草市 昇格)
1966. 1. 1. 속초시 동명동 (洞祭實施)
 
由來
1966年 桐(洞)第 實施 때, 속초리(束草里) 2具를 東海 바닷가에서 떠오르는 햇빛이 밝아온다는 意味로 동명동(東明洞)이라고 函. 동명동은 東海바다에서 밝은 해가 떠오르는 日出의 고장이라는 뜻.
1963年 束草邑을 束草市로 昇格함에 따라 속초리 2區가 동명동이 되었으며 영랑동 다음으로 오랜 歷史를 가진 마을이다. 동명港은 比較的 큰 港浦口로서 隣近의 배들이 입出港을 하고 있으며 1978年부터 15年 동안 防波堤를 築造하였다.
마을에는 처음에 丘氏가 들어와 살았으며 그 後에 李氏, 신氏 ,金氏, 鄭氏의 順序로 定着하였다. 이곳은 6.25以後 束草를 收復하면서 1954年 5月 10日 세운 收復 記念塔이 있는데, 1983年 4月 27日 强風으로 因해 帽子上(母子像)李 부서진 것을 그해 11月 17日 다시 세워 오늘에 이른다. 收復塔 위에 세워진 帽子上은 北녘에 두고 온 故鄕을 向하는 失鄕民의 마음을 表現하고 있다고 해도 過言이 아니다. 동명동에는 名僧인 영금定, 바닷가의 活語膾집, 보광사 等이 있어 觀光客들이 많이 찾고 있다..
정보제공자
擔當部署: 동명동住民센터
擔當者: 이연숙
問議電話: 639-2602
最終點檢日: 2014-04-24
만족도평가
  •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자편의성에 대해 만족도를 평가해주세요
평가하기 평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