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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9人組 트와이스 誕生, 원더걸스·미쓰에이 이을까 - 中央日報 演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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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9人組 트와이스 誕生, 원더걸스·미쓰에이 이을까

'식스틴' 9人組 트와이스 誕生, 원더걸스·미쓰에이 이을까

[OSEN] 入力 2015.07.08 00:39 / 修正 2015.07.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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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준화 記者] JYP엔터테인먼트의 未來를 짊어질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9人이 最終 確定 됐다. 애初 7名을 目標로 서바이벌을 進行했지만 마지막에 2名이 더 追加됐다. 이들은 先輩 걸그룹 원더걸스, 미쓰에이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

7日 放送된 Mnet '식스틴'에서는 파이널 미션을 통해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할 9名의 멤버가 決定됐다. 지효, 나연, 채영, 정연, 미나, 사나, 다현, 쯔위, 某某가 主人公이다.

지난 週 ‘파이널 舞臺 미션’ 1라운드를 통해 메이저 팀과 마이너 팀이 各各 6人으로 나뉘어 競演을 펼쳤다. 메이저 팀(채영, 民營, 미나, 소미, 나띠, 사나)은 펑키限 멜로디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曲 ‘미쳤나봐’라는 新曲으로 걸그룹의 典型을 선보이며 상큼하고 깜찍한 舞臺로 視線을 社로 잡았다. 마이너 팀(나연, 정연, 지효, 다현, 채령, 쯔위)은 임팩트가 剛한 ‘트루스(Truth)’라는 曲으로 堂堂한 모습과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結果는 마이너 팀의 勝利.

이에 2라운드 舞臺에 더욱 關心이 쏠렸다. 特히 이番 2라운드 舞臺는 같은 曲으로 兩 팀의 實力을 評價하게 됐다. 이들은 潑剌하고 귀여운 歌詞가 印象的인 '다시 해줘'로 舞臺를 꾸몄다.

먼저 메이저팀은 통통 튀는 10代의 魅力을 限껏 살린 에너지와 活力이 넘치는 舞臺를 선보였다. 마이너팀은 安定的이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두 팀 다 正말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라고 評價했다. 그러면서 마이너팀의 손을 들어줬다.

마지막 舞臺를 마친 멤버들은 所感을 傳하면서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視聽者의 모바일投票와 現場投票를 合算한 結果를 바탕으로 박진영이 最終 選擇을 했다. 結果 가장 먼저 팀에 合流한 멤버는 나연이었다. 이어 鄭軟餌 데뷔 機會를 잡았고, 多玄도 메이저팀으로 올라가며 데뷔를 確定했다. 여기에 2名의 멤버가 더해졌다. 쯔위와 某某가 그 主人公. 쯔위는 視聽者들의 가장 많은 支持를 얻어 合流했고, 박진영의 選擇으로 脫落者 中 某某가 트와이스로 데뷔하게 됐다.

JYP의 次世代 걸그룹人 트와이스가 될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마무리와 同時에 本格 데뷔 準備에 들어간다. JYP 側 關係者는 OSEN에 "데뷔가 來年으로 넘어가지는 않을 展望이다. 올 下半期 데뷔를 目標로 이제 本格的인 合 맞추기 過程을 始作할 것"이라고 傳했다. 
  
joonamana@osen.co.kr 

<寫眞> '식스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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