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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正姬 “朴 政權, 秘線 疑惑 危機 脫出하려 統進黨 解散…” : 뉴스 :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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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正姬 “朴 政權, 秘線 疑惑 危機 脫出하려 統進黨 解散…”

東亞日報

入力 2014-12-18 16:55:00 修正 2014-12-18 17:04:44

통합진보당에 對한 憲法裁判所의 違憲政黨 解散 請求訴訟 宣告를 하루 앞둔 18日 李正姬 統進黨 代表는 “박근혜 政權은 秘線權力 介入疑惑 危機를 脫出하고자 통합진보당 解散判決을 얻어내려 한다”고 主張하며 國民이 나서서 統進黨 解散을 막아달라고 呼訴했다.

李 代表는 이날 午後 서울 종로구 재동 憲法裁判所 隣近에서 對國民 呼訴文을 發表했다.

그는 “우리는 저마다 서로 다른 政治的 意見을 갖고 있으며, 때로 對立하고 葛藤하지만 自身의 뜻을 말할 수 있고 相對의 存在를 尊重하는 것이 民主主義”라며 “이것이 우리 國民 共通의 合意”라고 强調했다.

이어 “그런데 朴槿惠 政權은 통합진보당에 對해 憲政史上 初有의 政黨解散審判請求를 敢行함으로써 이 國民的 合意를 깨뜨렸다”며 “團地 統合進步黨의 見解에 同意하지 않는다는 데서 그치지 않고 統合進步黨의 存在조차 認定할 수 없으니 剔抉해야 한다고 나섰기 때문”이라고 主張했다.

李 代表는 “憲法裁判所의 判決은, 團地 進步黨 解散 與否를 決定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면서 “萬一 政黨解散 判決이 내려진다면, 이 判決은 韓國社會를 이제 더 以上은 進步에 對한 所望도 勞動者 農民의 政治의 꿈도 民族和解와 平和統一의 以上조차도 말할 수 없게 하는 社會로 후퇴시키는 決定打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從北色깔論 攻勢로 執權한 朴槿惠 政權은 國家情報院의 不法 大選介入에 對한 國民的 憤怒를 謀免하기 위해서 다시금 종北몰이에 沒頭해 統合進步黨을 解散시키겠다고 나섰다”며 “只今 또다시 朴槿惠 政權은 秘線權力 介入疑惑 危機를 脫出하고자 통합진보당 解散判決을 얻어내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北몰이는 이제 끝나야 한다. 더 以上 낡은 分斷體制에 우리의 所重한 民主主義를 희생시킬 수 없다”며 “民主主義의 산 證人이신 國民 여러분, 朴槿惠 政權의 獨裁回歸 民主主義 破壞에 맞서 進步黨의 손을 잡아 달라”고 當付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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