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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스포츠 > 野球

강정호 경쟁자 도리타니, 토론토행 유력

강정호 競爭者 道理타니, 토론토行 有力
[OSEN=調印式 記者]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道理타니 다카시(33, 韓信 타이거즈)의 行先地로 有力해졌다. 日本의 스포츠 專門 媒體인 스포츠豪侈는 12日 메이저리그 進出에 挑戰하고 있는 道理타니의 消息을 傳했다. 스포츠豪侈에 依하면 道理타니는 토론토行이 有力하다.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열리는 샌디에이고에서 “도리...
[2014-12-12 16:39]

두산, ‘마리아수녀회 소년의집·송도가정’ 방문

두산, ‘마리아修女會 少年의집·송도가정’ 訪問
[OSEN=調印式 記者] 두산 베어스 選手團이 12日 釜山 西區에 位置한 ‘財團法人 마리아修女會 傘下 少年의집, 松島家庭’을 訪問, 500餘 名의 兒童들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番 訪問 行事에는 두산그룹 박용만 會長을 비롯해 김태형 監督, 鄭수빈, 최재훈, 최주환, 진야곱, 허경민, 윤명준, 변진수, 장민익, 함덕주 等 選手團 10名이 참...
[2014-12-12 15:51]

‘전력보다 선수 중요’ SK는 김광현 걱정

‘電力보다 選手 重要’ SK는 김광현 걱정
[OSEN=김태우 記者] 김광현(26, SK)의 메이저리그 挑戰이 暫時 쉼標를 찍었다. 어쩌면 이 狀況의 가장 큰 受惠를 받을 수 있는 主體는 SK라고 할 만하다. 하지만 SK는 오히려 苦悶이다. 幸여 김광현이 마음의 傷處를 받지 않을까 戰戰兢兢이다. 포스팅시스템(非公開競爭入札)을 통한 MLB 進出을 推進했던 김광현은 12日(韓國時間) 午前 7時까지였던 샌...
[2014-12-12 15:30]

김광현, 어깨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김광현, 어깨에는 아무런 異常이 없었다
[OSEN=김태우 記者] 김광현(26, SK)李 메이저리그(MLB)에 對한 꿈을 暫時 접었다. 이 過程에서 推測이 紛紛하다. 하지만 確實한 것은 김광현의 몸 狀態에는 아무런 問題가 없었다는 것이다. 포스팅시스템(非公開競爭入札)을 통한 MLB 進出에 나섰던 김광현은 獨占交涉球團이었던 샌디에이고와의 協商 마지막 날인 12日(韓國時間)까지 合意에 이르지 못...
[2014-12-12 15:15]

‘헐값은 NO’, 김광현 선택이 최선인 이유

‘歇값은 NO’, 김광현 選擇이 最善인 理由
[OSEN=김태우 記者] 김광현(26, SK)의 메이저리그(MLB) 挑戰이 暫時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올해 좋은 條件을 받으며 進出했다면 가장 좋았겠지만 그 最上의 시나리오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最上이 아니라고 해서 最惡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김광현이 ‘次善’을 選擇했다는 評價가 優勢하다. SK는 12日 公式 報道資料를 통해 “김광현 選手와 美國...
[2014-12-12 15:15]

잠시 꿈 접은 김광현, 끝 아닌 시작이다

暫時 꿈 접은 김광현, 끝 아닌 始作이다
[OSEN=김태우 記者] 메이저리그(MLB) 進出이라는 꿈은 實現되지 않았다. 그러나 實現되지 못한 것이 아닌, 스스로 다음 機會를 選擇했다는 것은 分明하다. 김광현(26, SK)의 MLB 挑戰은 끝이 아닌, 새로운 始作點에 섰다. 포스팅시스템(非公開競爭入札)을 통한 MLB 進出에 挑戰했던 김광현은 單獨交涉權을 따낸 샌디에이고와의 協商에서 合意點을 찾아...
[2014-12-12 13:51]

KIA-SK, 에이스 잔류 효과 발휘할까

KIA-SK, 에이스 殘留 效果 發揮할까
[OSEN=손찬익 記者] 에이스 殘留 效果를 期待해도 좋을까. 올 시즌 4强 進出에 失敗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는 司令塔을 交替하는 等 名家 再建을 위한 始動을 걸었다. 이 가운데 양현종(KIA)과 김광현(SK)은 所屬 球團의 同意를 얻어 海外 舞臺 進出을 試圖했다. KIA와 SK 모두 大乘的인 次元에서 이들의 海外 舞臺 進出 試圖를 許容했지만 前...
[2014-12-12 13:51]

‘류현진 새 파트너’ 그랜달,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류현진 새 파트너’ 그랜달, 勝利를 부르는 사나이
[OSEN=調印式 記者] 류현진(27, LA 다저스)李 새로운 파트너를 만난다. 맷 켐프 트레이드를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드에서 올 야스摩尼 그랜달(26)이다. 다저스는 지난 11日(韓國時間) 外野手 켐프와 砲手 팀 페데로위츠를 보내고 샌디에이고 砲手 그랜달과 投手 兆 윌랜드, 자크 엘플린을 받기로 合意했다. 다저스는 大型 契約으로 묶여있는 켐프의 ...
[2014-12-12 13:03]

김광현 ML 무산, 한국투수들에게 던진 메시지

김광현 ML 霧散, 韓國投手들에게 던진 메시지
[OSEN=調印式 記者] 김광현(26, SK 와이번스)李 暫時 멈췄다. 오랜 꿈이 이番에는 이뤄지지 않았다. 포스팅 金額으로 200萬 달러를 외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協商은 結局 霧散됐다. 12日(韓國時間) 午前 7時가 協商 마감 時限이었는데, 어떠한 消息도 없었다. 이로서 김광현은 이番 機會에는 메이저리그에 進出할 수 없게 됐다. 포스팅이 受容되...
[2014-12-12 13:03]

'조용한 겨울' KIA, 내년에도 힘들다고요?

'조용한 겨울' KIA, 來年에도 힘들다고요?
[OSEN=이선호 記者]잿빛 展望을 薔薇빛으로 바꿀까? 이番 스토브리그에서 KIA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짚어보자. 于先 FA 市場에 參加하지 않았다. 最大魚 左腕投手 장원준의 두山行을 지켜보았다. 돈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投手는 必要했지만 積極的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몸값 對備 FA 效率性에 對한 疑懼心이었다. 이 사이 投手 송은범은 KIA와 한...
[2014-12-12 13:03]

신고선수 출신 이지영-박해민, 연봉 훈풍 분다

申告選手 出身 이지영-박해민, 年俸 薰風 분다
[OSEN=손찬익 記者] 申告 選手의 설움을 겪었던 이들이 데뷔 後 最高의 시즌을 보내며 그 아쉬움을 떨쳐냈다. 프로는 成績으로 말하고 年俸으로 報償받는다고 했던가. 따뜻한 겨울을 期待해도 좋을 것 같다. 三星 라이온즈 捕手 이지영과 外野手 박해민이 그 主人公이다. 제물포고와 경성대를 거쳐 2008年 三星의 申告 選手로 入團한 이지영은 진갑용...
[2014-12-12 12:57]

NC, 지역 사회 단체에 후원 행사

NC, 地域 社會 團體에 後援 行事
[OSEN=이상학 記者] NC 다이노스가 10~11日 慶南 昌原市에서 草綠雨傘어린이財團과 昌原市障礙人職業再活센터를 찾아 積立金 1750萬원(八道 홈런존 300萬원, 慶南銀行 홈런존 및 팀 盜壘 1450萬원)을 後援했다. 積立金은 올해 NC 選手가 홈런(八道홈런존 個當 100萬원, 慶南銀行홈런존 個當 50萬원) 과 盜壘(個當 50萬원)를 記錄할 때 마다 積立했다. ...
[2014-12-12 12:24]

토종 에이스 잔류, 프로야구 흥행은 '청신호'

土種 에이스 殘留, 프로野球 興行은 '靑信號'
[OSEN=선수민 記者] 메이저리그 進出을 노렸던 두 名의 左腕 에이스 김광현(26, SK 와이번스)과 양현종(26, KIA 타이거즈)李 다음 시즌에도 元 所屬팀의 유니폼을 입는다. 土種 에이스 投手에 목마른 프로野球 興行에 있어선 다행스러운 일이다. SK 와이번스는 12日 報道資料를 통해 “김광현 選手와 美國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球團과의 ...
[2014-12-12 11:54]

한화 FA 3인방, 한화에서 꿈꾸는 '제2의 전성기'

韓華 FA 3人坊, 한화에서 꿈꾸는 '第2의 全盛期'
[OSEN=이상학 記者] 한화에서 第2의 全盛期를 연다. 한화는 지난 11日 'FA 投手 3人坊' 배영수(33) 권혁(31) 송은범(30) 入團式을 가졌다. 入團式이 치러졌지만 盛大하고 華麗하지는 않았다. 冷靜하게 볼 때 3名의 選手 모두 이미 全盛期를 보내고 내리막길에 있기 때문이다. FA 狂風 時代에 그들의 몸값은 適正價 水準으로 깎였다. 그런데도 話題를...
[2014-12-12 10:21]

메이저리그는 류현진만 허락하는가

메이저리그는 柳賢振만 許諾하는가
[OSEN=고유라 記者] 2年 前 韓國을 代表하는 左腕 投手 류현진(27)李 LA 다저스로 떠났을 때 野球界는 "메이저리그에서도 韓國의 位相이 높아졌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류현진이 지난 2012年 겨울 포스팅 金額 約 2574萬 달러, 6年 總額 3600萬 달러에 다저스와 메이저리그 契約을 맺으면서 韓國 選手들의 美國 進出에도 坦坦大路가 열리는 듯 보였다....
[2014-12-12 10:21]

김광현-양현종 ML 진출 무산…강정호는 다를까

김광현-양현종 ML 進出 霧散…강정호는 다를까
[OSEN=선수민 記者] 메이저리그의 壁은 높았다. 올 시즌을 마치고 海外 進出을 宣言한 두 左腕 에이스 김광현(26, SK)과 양현종(26, KIA)李 메이저리그 門턱에서 挫折했다. 이제 15日頃부터 포스팅 시스템을 申請할 遊擊手 강정호(27, 넥센)에 視線이 쏠리고 있다. SK 와이번스는 12日 報道資料를 통해 “김광현 選手와 美國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
[2014-12-12 08:45]

MLB 높은 벽...김광현-양현종 새드엔딩

MLB 높은 壁...김광현-양현종 새드엔딩
[OSEN=이대호 記者] 메이저리그 進出을 노리던 左腕投手 김광현(26)도 다시 韓國으로 발길을 돌렸다. 김광현의 元 所屬팀인 SK는 12日 "김광현과 샌디에이고의 契約이 最終 決裂됐다. 契約 條件에서 異見을 좁히지 못했다"라고 發表했다. 김광현 亦是 技倆을 쌓은 뒤 다음 番에 다시 메이저리그 進出을 노리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2014-12-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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