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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球]美 言論 "양키스 遊擊手, 강정호度 代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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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言論 "양키스 遊擊手, 강정호度 代案"
  • 美 언론 "양키스 유격수, 강정호도 대안"_이미지



[OSEN=調印式 記者] 강정호(27, 넥센 히어로즈)가 뉴욕 양키스의 遊擊手 代案 中 하나로 다시 떠올랐다.

美國 CBS스포츠 所屬의 칼럼니스트 마이크 額示唆는 20日(韓國時間) 뉴욕 地域의 프로 스포츠 팀들에 對해 다루는 블로그 ‘리버애비뉴블루스’에 강정호에 關한 글을 寄稿했다. 이 글에서 額示唆는 강정호를 데릭 지터가 떠난 양키스의 여러 가지 代案 가운데 한 名으로 提示하고 있다.

먼저 강정호의 올해 成績부터 提示했다. 最新 成績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아 이 글에 나온 成跡은 강정호의 107競技 成績이었다. 實際 강정호는 正規시즌 117競技에 出戰했고, 打率 3割5푼6里, 40홈런 117打點을 올렸다. 첫 107競技에서는 38홈런 107打點이었다.

앞서 강정호가 포스팅 시스템으로 풀린다는 點을 言及한 額示唆는 그 理由를 뒤에 說明했다. “강정호는 FA까지 2年 남았다. 그래서 넥센으로서는 그의 價値가 最高點에 있는 只今 포스팅하는 것이 妥當하다”는 것이 그 理由였다. 그리고 ‘보스턴글로브’의 닉 카波濤를 引用해 “(메이저리그에 올 境遇) 하이 킥(打擊 時 다리를 높이 드는 강정호 特有의 動作) 때문에 脆弱해질 수 있다”는 說明도 덧붙였다.

강정호에 對한 評價는 繼續 이어진다. 額示唆는 “右打者로서 파워 있는 攻擊力을 지녔고 守備가 좋은 眞正한 遊擊手다. 좋은 變化球를 가진 投手를 相對로는 苦戰하는 배드볼 히터人 것 같다. 강정호가 日本보다 競爭 水準이 낮은 韓國에서 뛰었다는 點을 記憶해야 한다”고 傳했다.

이어 額示唆는 “나는 數年前 내야에서 일어나는 플레이는 適應하기에 너무 빠르고 커서 아시아에서 온 野獸들 中 成功한 選手들은 거의 外野手였다는 글을 읽은 적 있다. 이와무라 아키노리가 2年 半 동안 메이저리그 平均에 지나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이 아시아 出身 內野手들 中 가장 눈에 띄는 成果다”라며 마쓰이 가즈오, 니시오카 쯔要視가 苦戰했던 部分도 함께 言及했다.

그러나 강정호에 對한 冷靜한 評價에도 不朽하고 額示唆는 강정호를 지터의 代替選手 候補群에서 빼놓지 않았다. 市長에 遊擊手가 없기 때문이다. “J.J. 하디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延長契約을 맺었고, 스티븐 드류는 이番 FA 市場의 唯一한 遊擊手 資源이다. 핸리 라미레스, 제드 라우리, 아스드루發 카브레라는 遊擊手를 假裝한 2壘手나 3窶籔다”라는 것이 그의 생각.

강정호에 對해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을 前提로 했지만, 額示唆는 “양키스는 遊擊手가 必要하고, 강정호는 이番 오프시즌에 有效하다”고 밝혀 한 가지 분명한 點만은 짚고 넘어갔다. 또한 “낮은 金額에 1年 契約을 한다고 해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드류가 다시 핀 스트라이프를 입은 모습을 보고 싶어 할지 모르겠다”며 攻擊에서 강정호가 가질 수 있는 比較優位를 間接的으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드류는 올해 85競技에서 打率 1割6푼2里, 7홈런 26打點 賓貢에 그쳤다.

nic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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