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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韓華 타투스코 “앨버스 完封에 刺戟”

李承乾記者

入力 2014-08-27 03:00:00 修正 2014-08-27 04:14:13

韓華 타투스코, 8回 1使까지 1失點
不振 털고 2勝째… 팀 2連勝 앞장


韓華가 外國人 先發 投手 타투스코의 活躍을 앞세워 NC의 7連勝을 막았다. 한화는 26日 大田에서 타투스코가 7과 3分의 1이닝을 3安打 1失點으로 틀어막은 데 힘입어 NC를 3-2로 눌렀다. 클레이의 代替 選手로 6月 中旬 韓國에 온 타투스코는 前날까지 8競技에 登板해 1勝 2敗로 不振했지만 이날은 달랐다.

“前날 앨버스의 活躍에 刺戟을 받았다”는 타투스코는 볼넷은 1個만 내줬고 個人 最多 이닝과 投球 數(105個)를 消化하며 8回 1使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前날 KIA戰에서 앨버스가 완봉승을 거뒀던 한화는 外國人 投手의 잇단 活躍 德分에 2連勝을 달리며 8位 SK에 2競技 次로 따라붙었다. 김시진 監督 更迭說 等 內訌에 휩싸인 롯데는 三星에 7-10으로 逆轉敗하며 지난해 4月 以後 처음으로 7連敗에 빠졌다.

李承乾 記者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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