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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褐色 液體 뒤집어 쓴 ‘비키니 걸’, 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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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褐色 液體 뒤집어 쓴 ‘비키니 걸’, 뭔가 했더니…

記事入力 2014-08-26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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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放送인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19)李 루게릭病(筋萎縮性 측삭硬化症·ALS) 患者를 돕는 寄附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런지’에 同參했다.

 

寫眞=코트니 스터든 인스타그램

 

英國 媒體 데일리스타의 24日(以下 現地時間) 報道에 따르면 코트니 스터든은 비키니 차림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參加, ‘얼음물 샤워’ 가 아닌 끈적끈적한 ‘초콜릿 샤워’를 해 視線을 모았다.

 

이 媒體가 ‘섹시 金髮 美女’라고 紹介한 코트니 스터든은 23日 自身의 유튜브 計定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映像을 公開했다. 映像 속 코트니는 어린이用 튜브 水泳場 안에 서 얼음물이 쏟아질 것을 焦燥하게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그의 머리 위로 쏟아진 것은 얼음물이 아닌 褐色의 끈적끈적한 液體였다.

 

寫眞=유튜브 映像 캡처

 

머리부터 발끝까지 褐色으로 범벅이 된 코트니 스터든이 悲鳴을 지르며 “이거 眞짜 뭐하는 짓이야? 맙소사!”라며 말했고 親舊들은 自身들의 計劃이 成功됐다는 듯이 一齊히 웃음을 터뜨렸다. 코트니 스터든이 “이게 大體 뭐냐”고 묻자 親舊들은 “초콜릿이다”라고 答하며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코트니 스터든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손으로 머리와 비키니를 가다듬었고 마지막엔 어이없다는 듯한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便 코트니 스터든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打者로 壘 폴(Ru Paul)과 페레즈 힐튼(Perez Hilton), 크리스털 헤프너(Crystal Hefner)를 指目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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