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日(現地 時間) 美國 뉴욕 市에서 ‘高 토플리스 데이(Go Topless Day·上半身 露出의 날)’ 街頭示威가 벌어졌다.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商議와 브라를 벗어 던지고 맨가슴을 드러낸 수많은 女性과 女性의 上半身 露出 權利를 支持하는 男性들은 이날 午後 2時頃 맨해튼 콜롬버스서클에 集結해 “當身의 가슴에 自由를! 當身의 마음에 自由를!”이란 口號를 외치며 타임스스퀘어와 브라이언트公園까지 行進했다. 一部 젊은 女性은 별과 하트 模樣의 페이스티즈(乳頭 가리개)를 하고 示威에 參加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7番째를 맞은 高 토플리스 데이 行事는 公共場所에서 女性의 가슴 露出을 法的으로 許容할 것을 要求하며 每年 ‘女性 平等의 날(Women's Equality Day)’인 8月 26日에 가장 가까운 日曜日에 열리고 있다.
美國의 37個 週를 包含해 大部分의 나라에서는 公共場所에서 女性의 가슴 露出을 法的으로 禁止하고 있다. 男性에게는 許諾되는 行爲가 女性의 境遇는 公演淫亂罪로 逮捕될 수도 있어 城(性) 偏向的인 法이라는 것이 示威 參加者들의 主張이다. 뉴욕은 1992年부터 女性이 公共場所에서 上衣를 벗을 權利를 法的으로 保護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示威를 벌이기 理想的인 場所다.
行事를 主催한 ‘高 토플리스’(Go Topless) 側은 “男性은 公共場所에서 合法的으로 上衣를 脫衣하고 가슴을 露出할 수 있다”면서 “世界 모든 女性이 堂堂히 가슴 露出을 하고 거리를 누빌 自由를 얻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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