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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文化界 리더들, 韓國文化 五感體驗 [2014-08-05 03:00:00]
프랑스 캐나다 美國 러시아 等 主要 20個國(G20)의 文化界 리더들이 韓國 文化를 體驗하고 文化 交流를 하는 第5回 文化疏通포럼(CCF)이 31日부터 사흘 동안 열린다. 이 포럼은 2010年 서울에서 G20 頂上會議가 열린 것을 起點으로 그해부터 韓國이미지커뮤니케이션硏究員(CI…
韓國學者 30名 “日 集團的 自衛權 行使 反對” 聲明 [2014-07-29 03:00:00]
最近 열린 ‘마루야마 마사오 誕生 100周年 記念 國際學術會議’에서 韓國 學者 30名이 日本의 集團的 自衛權 行使에 反對하는 共同聲明을 냈다.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眞男·1914∼1996)는 生前 日本 軍國主義를 批判했던 代表的인 政治 思想家다. 박충석 이화여대 名譽敎授, 김홍우 서…
[우먼 東亞日報] 집으로 가는 길을 잃고 거울 속에 숨은 낯선 나를 보는 꿈, 무슨 뜻일까요? [2014-07-17 17:02:00]
With Specialist 精神科 醫師 김현철의 現夢愚答 꿈은 內面의 心理 狀態를 反映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不吉한 內容의 꿈을 꾸고 나면 氣分이 가라앉고 或是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不安해한다. 김현철 精神科 專門醫가 내려주는 明快한 꿈풀이는 心理的 不安을 解消할 …
남창희 敎授 “集團的 自衛權 冷靜히 對應” 學術誌 發表 [2014-07-17 03:00:00]
日本의 集團的 自衛權 行事가 果然 우리나라에 毒(毒)이기만 할까? 韓美日 3角 同盟을 어떻게 管理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우리 安保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分析이 學界 一部에서 提起되고 있다. 남창희 인하대 敎授(政治外交學)는 最近 韓國國際政治學會 學術誌인 ‘國際政治 論叢’에 發表…
“19世紀末 조어도-獨島 領土編入 躊躇했던 日, 淸日-러일戰爭 勝利後 態度 바꿔 强制編入” [2014-07-10 03:00:00]
日本 政府가 19世紀 末 조어도(釣魚島·中國名 댜오위다오, 日本名 센카쿠 列島)의 領土 編入을 스스로 保留한 事實이 國內 學者에 依해 새로 밝혀졌다. 이는 조어도와 마찬가지로 無주지(無主地) 先占論을 適用한 日本의 獨島 領有權 主張을 反駁할 수 있는 重要한 論據가 될 것으로 보인다. …
韓日學者들 “아베의 集團的 自衛權 行使 反對” 聲明 내기로 [2014-07-09 03:00:00]
韓日 兩國 學者들이 參加하는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眞男·1914∼1996) 誕生 100周年 記念’ 國際 學術會議에서 日本의 集團的 自衛權 行使를 反對하는 聲明이 採擇된다. 最近 日本 內閣의 ‘解釋 改憲’으로 韓日 間 緊張이 高調되자 兩國 知識人들이 行動에 나선 것이다. 牙山政策硏究…
4·19 等 外國人이 찍은 近現代史 動映像 첫 公開 [2014-07-03 03:00:00]
1960年 4月 19日 서울 景福宮 담벼락. 몰려 앉은 男女老少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누가 弄談이라도 건넨 듯 환하게 微笑 짓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면 恰似 나들이를 나온 것 같다. 하지만 不過 몇 時間 뒤 警察은 隣近 景武臺 앞에서 市民들을 向해 無差別 射擊을 퍼부었다. 고…
[우먼 東亞日報] 怪漢과 싸우고 愛人이 성시경과 바람난 꿈, 어떻게 解釋해야 할까요? [2014-06-26 20:00:00]
With Specialist 精神科 醫師 김현철의 現夢愚答 꿈은 精神醫學的으로 볼 때 內面의 心理 狀態를 反映한다. 김현철 精神科 專門醫가 내려주는 明快한 꿈풀이는 心理的 不安을 解消할 수 있는 突破口가 된다. 꿈의 內容을 적어 이메일 chinchin@donga.com으로 보내면 秋…
南漢山城 世界遺産 登載, ‘軍事 防禦 技術 集大成’높은 評價 [2014-06-23 13:25:00]
南漢山城 世界遺産 登載 京畿道에 位置한 남한산성이 韓國의 11番째 유네스코 世界遺産에 登載됐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제 38次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2日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에 最終 登載하기로 決定했다. 남한산성은 다양한 軍事 防禦술을 集大成해 지은 …
朝 홍대용-淸 엄성 ‘天涯知己’ 背景은… [2014-05-21 03:00:00]
朝鮮의 홍대용(1731∼1783)과 中國 항저우 出身 한족 선비 엄성(嚴誠·1732∼1767·寫眞)의 郵政은 天涯知己(天涯知己)라 불리며 韓中 知識人 交流史의 模範 事例로 꼽힌다. 天涯지기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 알아주는 각별한 親舊라는 뜻이다. 洪大容은 1766年 初 朝鮮 …
“硏究倫理 違反때 責任묻는 檢證時效 5年이 適當” 36.7% [2014-05-21 03:00:00]
우리 學界에서 가장 深刻한 硏究倫理 違反 事項으로 ‘剽竊’李 뽑혔다. 또 硏究倫理 違反이 發生했을 때 硏究者의 責任을 물을 수 있는 5年 程度의 檢證 時效 期間을 두는 것이 좋겠다는 意見이 많았다. 韓國人文學總聯合會 事務次長을 맡고 있는 류동춘 서강대 敎授(中國文化學)가 國內 人文…
“非正統 歷史서 환단고기-短期告祀 再照明을” [2014-05-13 03:00:00]
“高句麗의 첫 首都 홀본(卒本)은 中國이 아닌 桐몽골에 있는 地名이다.” 13日 서울 西大門區 統一로 東北亞歷史財團 大會議室에서 열리는 ‘第1回 上古史 學術大會’에서 최기호 울란바토르臺 夕座敎授가 發表할 ‘言語學으로 본 韓國歷史 用語의 歪曲 問題’에 包含된 內容이다. 崔 敎授는 …
臨政 樹立 95周年 記念 ‘카이로 宣言’ 主題 學術大會 [2014-04-07 03:00:00]
大韓民國臨時政府 樹立 95周年을 記念해 韓民族 ‘獨立의 門’으로 불리는 카이로宣言을 主題로 한 學術大會가 開催된다. 檀國大와 光復會, 獨立記念館 主催로 13日 午後 1時 半부터 서울 龍山區 臨政로 白凡金九記念館 大會議室에서 열리는 ‘大韓民國臨時政府와 카이로宣言’ 學術大會다. 學術臺…
[土曜日에 만난 사람]‘뉴스 코멘트 단골’ 곽금주 서울大 心理學科 敎授 [2014-03-15 03:00:00]
‘오늘의 곽금주.’ 올 初부터 서울對 學生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揭示板에 올라오는 글 題目이다...
獨島 深海서 ‘新種 박테리아’ 發見 [2014-01-06 15:24:00]
우리나라 固有 領土인 獨島에서 新種 박테리아가 發見돼 話題다. 國立水産科學院(院長 정영훈) 獨島水産硏究센터는 生命工學硏究院 微生物資源센터 김병찬 博士팀과 共同硏究를 進行하던 中 獨島 바다에서 新種(新種) 박테리아를 發見했다고 6日 밝혔다. 이 박테리아는 獨島 서도 周邊의 甚해 90…
20世紀初 韓國의 燈臺는 日帝 侵奪의 燈불이었다 [2013-11-14 03:00:00]
깜깜한 밤 바닷가에 홀로 서서 어둠을 밝히는 燈臺는 主로 浪漫的 이미지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韓國의 燈臺들이 20世紀 初 日本 帝國主義의 尖兵으로 造成됐음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濟州 제주시 애월읍에서 23日 門을 여는 아시아퍼시픽海洋文化硏究院(APOCC)李 開館을 앞두고 燈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