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政治'를 앞세워 한때 强力한 次期 大選候補로 올라섰던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前 共同代表의 支持率이 끝없이 墜落하고 있다.
25日 輿論調査 專門機가 리얼미터가 發表한 8月 3週 차 週間 集計를 보면 安 前 代表는 次期 大選走者 支持度에서 7.7%로 새누리당 所屬의 김문수 前 京畿道知事와 共同 5位에 자리했다. 安 前 代表의 支持度는 再·補闕 選擧 以後 4週 連續 下落勢다. 特히 지난 4月 5週 次 16.0% 對比 8.3%p가 暴落했다.
리얼미터는 "日刊集計로 보면, 지난주 21日(木)부터 김문수 前 知事가 安哲秀 前 代表를 이미 追越한 것으로 調査돼, 安 前 代表의 5位 자리가 危殆로운 狀況"이라고 傳했다.
한便 새정치연합 所屬 朴元淳 서울 市長은 與野 次期 大選走者 支持度에서 前週對比 0.7%p 下落했지만 17.7%로 2週 連續 1位를 維持했고, 새누리당 김무성 代表가 前週보다 0.5%p 上昇한 16.8%로 2位를 記錄했다. 朴 市長과 金 代表의 差異는 0.9%p까지 좁혀졌다.
3位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議員으로 0.1%p 下落한 13.7%를 記錄했다. 4位는 정몽준 前 새누리당 議員으로 8.9%를 記錄했고, 이어 앞서 밝혔듯 김문수 前 知事와 安哲秀 前 代表가 共同 5位로 나타났다.
이番 調査는 電話面接(CATI) 및 自動應答電話(ARS) 方式으로 携帶電話와 有線電話 竝行 RDD 方法으로 調査했고, 統計補正은 國家 人口統計에 따른 性, 年齡, 地域別 加重値 扶餘 方式으로 이루어졌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서 ±2.0%p였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