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안양동안경찰서는 首都圈 一帶 底層 빈집만 골라 數十餘 次例 竊盜行脚을 벌인 嫌疑(特加法 竊盜)로 戀人 사이인 정某(18)君과 伯母(19)孃을 拘束했다고 26日 밝혔다.
警察에 따르면 이들은 15日 午後 2時께 京畿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한 아파트 1層 A(30)氏 집 발코니 窓을 열고 들어가 430萬원 相當 金品을 훔치는 等 지난 6月부터 最近까지 서울, 仁川, 水原 等에서 總 40回 걸쳐 2000萬원 相當 金品을 훔친 嫌疑를 받고 있다.
이들은 戀人 行世를 하면 疑心을 덜 받는다는 點에 着眼, 함께 아파트 團地를 거닐며 犯行 對象 아파트를 物色하고 백양이 招人鐘을 눌러 안에 사람이 없음을 確認한 뒤 鄭君이 窓門을 통해 들어가 金品을 훔치는 手法을 썼다.
이들은 警察에서 “遊興費 마련을 위해 100餘件의 犯行을 저질렀다”고 自白한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은 이들의 自白을 土臺로 餘罪를 搜査하고 있다.
(安養=뉴스1)